반응형

이더리움 지갑 마이이더월렛(MEW)’ 해킹

 

- 20184월 이더리움을 보관하는 개인지갑인 마이이더월렛 해킹사건이 발생하였다.

- 해당 사건은 마이이더월렛의 DNS 서버를 해킹하여 사용자들이 해커가 만든 가짜 사이트로 접속하였다.

공격과정은 다음과 같다.

해커들은 BGP(Border Gateway Protocol) 메시지를 위조하여 DNS를 하이재킹하였다. 따라서 특정 도메인(마이이더월렛)에 연결되는 IP주소를 다른 주소(가짜 사이트)로 변경시켜 정상적인 사용자들이 마이이더월렛에 접속 요청시 가짜사이트로 연결되었다.

해커들은 ISP업체를 해킹하여 Amazon Cloud 서비스로 가는 IP 트래픽을 가로챈다.

MyEtherWallet.comAWS DNS 서버 중Route 53을 사용하고 있었으므로, 해커는 해당 IP 트래픽이 AWS에서 서비스하는 DNS서버가 아닌 가짜 DNS서버로 보내어지게 하였다.

그리고 해커들은 가짜 DNS서버를 해킹하여 피싱사이트로 연결되게 하였다.

정상적인 사용자들은 가짜 DNS 서버에서 제공하는 IP주소로 피싱사이트를 접속하였다. 정상사이트라고 생각한 사용자들은 로그인하기 위해 지갑의 개인키를 입력하여 해커는 다른 사용자들의 지갑 개인키를 획득한다. 획득한 개인키로 지갑안의 암호화폐를 훔친다.

 

해당 사고 사례는 이웃에 있는 BGP peer들이 보내는 IP prefix정보를 무조건 신뢰하는 BGP프로토콜의 취약점을 이용하였다.

AS 10297을 가진 ISPeNet을 해킹하여 AWS에 속한 IP Prefix (205.251.192.0/24
205.251.193.0/24, 205.251.195.0/24
, 205.251.197.0/24, 205.251.199.0/24)AS 10297에 속한 prefixannounce하여 eNetBGP peer에 해당 IP주소가 왔을 때, 가짜 DNS로 연결하고 피싱사이트로 연결되게 되었다.

 

1.     ISP를 해킹하여 BGP hijacking

2.     DNS서버 해킹

3.     IP 트래픽이 해킹한 DNS서버에 연결되게 함

4.     해킹 DNS서버에 연결되면, ‘MyEtherWallet.com’의 피싱 주소로 가리키게 함

5.     정상적인 사용자는 MyEtherWallet 지갑의 개인키 입력

6.     정상적인 사용자의 MyEtherWallet 지갑의 개인키 획득 후 암호화폐 탈취

 

BGP, DNS hijacking을 하여 정상적인 DNS 서버인 척 가장하였으므로 Spoofing 공격으로 분류할 수 있다. 그리고 ISP eNetAS(Autonomous System)에 속하지 않는 IP Prefix를 속하게 수정하였으므로 Tampering 공격으로도 분류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 사이트)

https://m.blog.naver.com/aepkoreanet/221262570102

https://blog.cloudflare.com/bgp-leaks-and-crypto-currencies/

https://www.kentik.com/blog/aws-route-53-bgp-hijack-what-kentik-saw/

https://speakerdeck.com/stevepotayteo/defense-techniques?slide=54

https://m.etnews.com/20180425000438

https://www.facebook.com/groups/114962092511047/permalink/166401220700467/

728x90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아상관없어

,
반응형

- Software Security가 중요한 이유?

Software는 종류가 다양하고,

----------------------------------------------------------------------------------

Systems software : OS, compiler, loader

 Business software : Payroll, accounting

 Scientific and engineering software

 Computer-aided design, simulation, weather prediction, …

 Internet software:  B2C: business-to-customer (e.g., amazon.com)

 Facebook, Google Chrome, …

 PC software : Spreadsheets, word processing, games, …

 Embedded software

 Cars, microwave ovens, cable boxes, light switches,

 “smart dust”, …

 Mobile applications 

----------------------------------------------------------------------------------

컴퓨터 보안의 많은 것들은  SW로 구현이 된다.

알고리즘, access control 등 대부분이 SW로 구현되기 때문에 Software Security가 중요하다.

따라서 구현할 때 쓰는 sw가 취약하면 의미가 없으므로, SW가 취약하면 보안은 무조건 깨진다.

만약, 강력한 암호 알고리즘을 도입한다해도 구현하는 SW가 문제 있다면 그 보안은 의미가 없을 것이다.

 

따라서 SW는 빈약한 보안의 기초가 될 수 있다.

(SW가 빈약하면 보안 자체의 기초가 흔들린다.)

 

* Software 위기의 원인

- 예산 초과

- 시간 초과

- 비효율적인 SW

- 저품질의 SW

- 때때로 요구사항을 만족 못함

- 관리불가(유지보수가 힘듬 (코드가 복잡하므로))

- 원하는 결과를 내놓지 않음 or 소스코드를 넘겨주지 않음(문제 확인이 어려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Software Engineering이 나오게 되었다.

 

* Software

Software는 실행가능한 프로그램이고, 소스코드, 라이브러리, 문서(유저 요구사항, 실제 명세서, 가이드/메뉴얼 등)이다.

그 중 핵심 기능은

데이터를 처리, 전송, 저장하는것이고

정보를 생산, 관리, 드러내는 것이다.

 

 

* Bugs, Defects, Weaknesses, and Vulnerabilities

----------------------------------------------------------------------------------

Improper initialization

Side effects

Scoping

Operator precedence

Divide-by Zero

Infinite loop

Type confusion (illegal downcasts) 

Deadlock

Integer Overflow / Underflow

Memory leak

Use-after-free

Buffer overflow = Buffer overrun

Time-of-check-to-time-of-use flaw

Format string bug

---------------------------------------------------------------------------------- 

위와 같이 다양한 종류가 있다.

취약점 보단 덜 위험하지만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 bug와 취약점의 차이

bug : 의도치 않은 방향으로 잘못 행동하는 프로그램 내의 결함이다.

취약점 : bug 중에서도 공격자에 의해서 악용될 수 있는 것, 공격자가 접근할 수 있어야하고 공격자가 공격할 능력이 있어야하고 시스템 내에서 결함이 있어야한다.

 

 

SW Bugs 예시)

-------------------------------------------------------------

(초기값)

typedef unsigned int uint;

int getmin(int *arr, uint len){
	int min;
    for(int i=0;i<len;i++)
    	min = (min < arr[i]) ? min : arr[i];
    return min;
 }

min에 대한 초기값이 설정되어 있지않아 정상적으로 실행되지 않을 수 있다.

inn min = 0과 같이 초기 값을 설정해주면 된다.

 

(side effects)

if(foo == 12 || (bar = 13))
	baz == 12;

bar = 13은 항상 참이다.

foo와 baz의 값이 선언되어있지 않고 비교되고 있다.

 

(범위)

int a;
void calc(int b){
	int a = b*12;
    if(b+24 == 96)
    	a = b;
}

printf("a=%d\n", a);

=> 전역변수, 지역변수 둘다  a로 선언하여 모호하다.

=> calc함수내의 a는 함수가 종료되면 없어지므로 전역변수 a의 값이 출력된다.

 

(control flow)

int x,y;

for(x=0;x<xlen;x++)
	for(y=0;y<ylen;y++);
    	pix[y*xlen + x] = x*y;
        

두번째 for문에 ;처리하여 원하는 결과가 출력되지 않는다.

 

if (isbad(cert))
	goto fail;
    
if (invalid(cert))
	goto fail;
    	goto fail;
    
    
L10 : printf("Hello, world\n");
		goto L10

goto fail;

goto fail;

을 하면 if문을 통과하고 두번째 goto fail이 항상 실행된다.

goto를 잘 못 사용하면 무한루프(L10으로 계속 이동)에 걸릴 수 있다.

 

 

(control flow - loop)

float x = 0.1;
while(x!=1.1){
	x=x+0.1;
    printf("X=%f\n", x);
}

부동 소수점은 ==으로 비교하면 안된다.

실수는 무한히 많은데 이 실수를 유한 개의 비트로 표현하기 위해서는 근삿값으로 표현해야 하기 때문이다. =>부동소수점 반올림 오차

#include <stdio.h>
#include <float.h>    // float의 머신 엡실론 값 FLT_EPSILON이 정의된 헤더 파일
#include <math.h>     // float의 절댓값을 구하는 fabsf 함수를 위한 헤더 파일

int main()
{
    float num1 = 0.0f;
    float num2 = 0.1f;

    // 0.1을 10번 더함
    for (int i = 0; i < 10; i++)
    {
        num1 = num1 + num2;
    }

    // num1: 1.000000119209290
    if (fabsf(num1 - 1.0f) <= FLT_EPSILON)    // 연산한 값과 비교할 값의 차이를 구하고 절댓값으로
                                              // 만든 뒤 FLT_EPSILON보다 작거나 같은지 판단
                                              // 오차가 머신 엡실론 이하라면 같은 값으로 봄

        printf("true\n");    // 값의 차이가 머신 엡실론보다 작거나 같으므로 true
    else
        printf("false\n");

    return 0;
}

FLT_EPSILON(머신 엡실론)을 사용해서 오차를 감안하여 실수를 비교해야한다.

어떤 실수를 가장 가까운 부동소수점 실수로 반올림하였을 때 상대 오차는 항상 머신 엡실론 이하이다.

머신 엡실론은 반올림 오차의 상한값이며 연산한 값과 비교할 값의 차이가 머신 엡실론보다 작거나 같다면 두 실수는 같은 값이라 할 수 있다.

double, long double을 사용한다면 머신 엡실론은 DBL_EPSILON, LDBL_EPSILON을 사용한다.

 

1. 연산한 값과 비교할 값의 차이를 구한다. 

(값의 차이는 math.h 헤더 파일의 fabsf 함수를 사용하여 절댓값으로 만드므로 차이가 음수여도 상관없다.)

2. FLT_EPSILON 보다 작거나 같은지 판단

3.연산한 값과 비교할 값의 차이가 머신 엡실론보다 작거나 같다면 두 실수는 같은 값이라 판단

 

 

(control flow - loop)

int k = 1
int val = 0;

while (k = 10) {
	val++;
	k++;
}

printf (“k = %d, val = %d \n”, k, val);

while(k=10)

k=10은 항상 참이므로 무한 루프가 된다.

 

 

(Null pointer 역참조)

int *ptr = NULL;

printf(“Value of ptr: %d\n”, ptr);

int *p = 0; //NULL 대입

*p = 1; //NULL 포안터 역참조, 주소 0에 접근하는 포인터생성후 값 할당 시도함


/* -------------------------------------*/
int length;
char *buff;
scanf (“%d”, &length);

buff = (char *) malloc(length+1); // always Not NULL?

strcpy(buff, “Hello World! Welcome!”);

첫번째 코드는 포인터 변수 P에 NULL을 대입하고 주소가 0인 포인터에 값을 할당하려하였다.

따라서 세그멘테이션 결함이 발생한다.

if(p==NULL){

     exit(1);

}

과 같이 NULL 포인터를 체크해주어야한다.

 

두 번째 코드는 

malloc시 시스템에 메모리가 부족하거나 메모리 할당 조건이 맞지않아 메모리 할당을 하지 못하면 null을 반환하게 된다. 따라서 buff에 null 포인터가 들어가게된다. 따라서 malloc이 null을 반환하였는지 체크하여야한다.

 

void Pointer(int *ptr) {
	*ptr = *ptr + 5;
}
main(void) {
	int num = 10;
	Pointer(&num);
	Pointer(NULL);
}

Pointer(NULL)

null을 인자로 넘겨주면 Pointer함수에서 null에 값을 대입하려하여 null 포인터 역참조 에러가 발생한다.

 

(연산자 우선순위)

node *find(node **curr, val){
	while(*curr != NULL)
    	if(*curr->val == val) return *curr;
        else
        	*curr = *curr->next;
}

(*curr)->val로 하여야한다.

 

#include<stdio.h>

void main(){
        int x,a,b,c,d,e,f;

        a=7;b=6;c=5;d=4;e=3;f=2;

        x = a&b+c*d&&e^f==7;

        printf("X = %d\n", x);

}

x = 1

연산자 우선순위는

(*) -> (+) -> (==) -> (&) -> (^) -> (&&) 

이다.

따라서

(a&(b+(c*d)))&&(e^(f==7))가 된다.

(a&(b+(c*d))) => 7&(6+(5*4)) =  20&7 (10100 & 00111) => 100(2) = 4

(e^(f==7)) => 3^(2==7) => 11 xor 00 = 11(2) => 3

3&&4는 참이므로 1이된다 (3과 4는 참이므로)

따라서 x에는 1이 들어가게된다.

 

(Integer Security)

char cresult, c1, c2, c3;
c1 = 100; c2 = 90; c3= -120
cresult = c1 + c2 + c3;
printf(“%c, %d, %c, %d\n”, cresult, cresult, c3, c3);

changmin@ubuntu:~/Desktop/c$ ./d
F, 70, �, -120

char형은 8비트이다. 

c1+c2=190에서 char범위를 벗어난다.

임시적인 정수 승격으로 c1, c2, c3는 int형으로 변환되고 

(임시적인 정수승격 : 일반적으로 CPU가 처리하기에 가장 적합한 크기의 정수 자료형은 int형이다. 즉, int형 연산의 속도가 다른 자료형의 연산속도에 비해서 동일하거나 더 빠르다. 따라서, int보다 작은 크기의 정수형 데이터는 int형 데이터로 형 변환이 되어서 연산된다.)

계산이 끝난뒤에 값이 잘리게 된다.

따라서 c1+c2+c3는 70이된다. 

char 범위는 -128~127이므로 70이 출력된다.

 

short s1 = 32000; 
short s2 =1500;
s1 = s1 + s2;
printf("%h, %d\n", s1, s1);

changmin@ubuntu:~/Desktop/c$ ./e
%, -32036

(%h =>short 형으로 출력,  invalid conversion specifier -Wformat-invalid-specifier 라고 되는데 %h 형식을 지원하지 않는듯 하다..... short형은 %hd를 사용해야하는 것 같다.)

32000+1500은 short범위를 벗어나므로 오버플로우가 발생한다.

 

(out-of-bounds write)

배열의 크기를 벗어나거나

memcpy시 마지막 인자가 unsigned int형으로 변환되면서 언더플로우가 발생될 수 있다.

(returnChunckSize(desBuf)의 반환값이 -1일때 -1-1은 -2가 되고 unsigned int로 변환시 언더플로우발생으로 매우 큰수가 된다.)

728x90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아상관없어

,
반응형

컴퓨터를 사용하다 갑자기 마우스와 키보드의 불이 나가면서 인식이 되질 않았다.

 

메인보드가 애즈락이라 그저 애ㅡ자락 한줄 알고 급하게 여러 포트를 테스트 해보았고 usb 3.0포트는 멀쩡하였다.

그래서 hoxy...하고 장치관리자에 들어가 포트를 보니 드라이버 오류가 있었다. 

AMD USB 3.10 확장 가능한 호스트 컨트롤러가 문제가 생겨있었다.

따라서 윈도 업데이트를 통하여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하니 다행히 모든 포트가 인식이 된다.

(애ㅡ자락이라 드라이버 오류가 난것인가.. 윈도우 오류인가...)

728x90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아상관없어

,
반응형

* 부호버그

부호가 없는 정수를 부호가 있는 정수로 바꾸거나

부호가 있는 정수를 부호가 없는 정수로 바꾸려할 때 발생한다.

 

예시)

#include <stdio.h>
#include <string.h>

int main(int argc, char *argv[]) {
	char buf[20];
	int i = atoi(argv[1]);
    //atoi는 아스키를 int로 바꾸어준다.
	
    memcpy (buf, argv[2], i*sizeof(int));
	
    printf("the number is:%d=%d\n",i, i*sizeof(int));
    printf("the buffer is: %s\n",buf);
}

 

-----------------------------------------------------------------------------------------

changmin@ubuntu:~/Documents$ ./test3 1 AAAA
the number is:1=4
the buffer is: AAAA�vbV

=> 1 AAAA를 입력하면, 

i는 1이되고 i*sizeof(int)는 4가된다.

"�vbV"는 memcpy가 null을 추가하지 않고 복사하기때문에 그런것같다.

-----------------------------------------------------------------------------------------
changmin@ubuntu:~/Documents$ ./test3 111 AAAA
the number is:111=444
the buffer is: AAAA
*** stack smashing detected ***: <unknown> terminated

Aborted (core dumped) 

111 AAAA를 입력하면

i는 111이되고 i*sizeof(int)는 444가된다.

따라서 argv[2]에서 444만큼 가져와 buf 에 copy하려한다.


---------------------------------------------------------------------------------------
changmin@ubuntu:~/Documents$ ./test3 -1 AAAA
Segmentation fault (core dumped)

-1 AAAA를 입력하면 

i는 -1이되고 i*sizeof(int)는 -4가된다.

memcpy 원형을 보면

#include <string.h>
void *memcpy(void *dest, const void *src, size_t num);

인데 size_t는 unsigned int 타입이다.

따라서 -4가 아니라 언더플로우가 일어나 엄청나게 큰 수로 바뀌게 된다.

따라서 버퍼 오버플로우가 발생한다.

 

gdb를 사용하여 테스트해보면

(위와 같은 코드이다.)

#include <stdio.h>
#include <string.h>

int main(int argc, char *argv[]) {
	char buf[20];
	int i = atoi(argv[1]);
    //atoi는 아스키를 int로 바꾸어준다.
	
    memcpy (buf, argv[2], i*sizeof(int));
	
    printf("the number is:%d=%d\n",i, i*sizeof(int));
    printf("the buffer is: %s\n",buf);
}

(파이썬을 설치하지 않아 A 44번 B 4번을 일일이 입력했다...)

(gdb) r 12 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BBBB
Starting program: /home/changmin/Documents/test3gdb 12 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BBBB
the number is:12=48
the buffer is: 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BBBB
*** stack smashing detected ***: <unknown> terminated

Program received signal SIGABRT, Aborted.
0xf7fd5059 in __kernel_vsyscall ()

 

=> argv[0]에 12, argv[1]에 A*44+B*4를 입력하였다.

=>buf의 크기는 20인데 memcpy에서 12*4(i*sizeof(int))를 하여 48크기만큼 memcpy하려하여 버퍼가 넘치는 버퍼 오버플로우가 발생한다.

 

이번엔 argv[0]에 -1073741810을 입력하였다.

(gdb) r -1073741810 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BBBB
The program being debugged has been started already.
Start it from the beginning? (y or n) y
Starting program: /home/changmin/Documents/test3gdb -1073741810 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BBBB
the number is:-1073741810=56
the buffer is: 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BBBB
*** stack smashing detected ***: <unknown> terminated

Program received signal SIGABRT, Aborted.
0xf7fd5059 in __kernel_vsyscall ()

 

=> -1073741810 * 4 (i*sizeof(int))값이 memcpy의 인자로 들어가는데 usigned int로 바뀌면서 값이 56으로 변환이 된다. 따라서 버퍼의 크기 20을 넘게된다.

 

* CWE-195의 부호변환 에러

=> readdata함수는 unsigend int형을 반환한다.

=> 함수 안에서 if문을 보면, 조건 만족시 amount에 -1을 넣고 그 값을 반환한다.

=> usigned int 형으로 바뀌어 반환되므로 언더플로우가 발생한다.

 

 

 

=> 이 경우 또한 usigned  int형을 반환하는데 amount가 음수값이 된다면 언더플로우가 발생할 것이다.

 

 

=> if문에서 numHeaders가 100보다 큰지 체크한다.

=> 하지만 int형이 numHeaders가 INT_MAX보다 큰값이 된다면 오버플로우로 음수가 될 것이다.

=> 따라서 ExitError를 실행하지 않고 malloc을 한다.

=> 하지만 malloc에서 unsigned int형으로 바뀌면서 언더 플로우가 발생된다.

 

int copy_something(char *buf, int len){
	char kbuf[800];
	
    if(len > sizeof(kbuf)){ /* [1] */
		return -1;
	}
	
    return memcpy (kbuf, buf, len); /* [2] */
}

=> if문에서 len의 값이 음수라면 return의 memcpy에서 언더플로우가 발생된다.

 

 

=> short형으로 선언된 len이 음수라면 if문을 만족하여 memcpy시 언더플로우를 일으키게된다.

=>(len이 SHORT_MAX보다 크면 오버플로우로 음수가 될 것이다.)

 

int table[800];

int insert_in_table (int val, int pos) {
	if ( pos > sizeof(table) / sizeof(int) ) {
		return -1;
	}

	table[pos] = val;
	return 0;
}

 일이 벌어

만약 pos값이 0x8000 0000(0x8 = 1000(2))이거나 0x9000 0000(1001(2))이면

최상위 비트가 1이므로 음수가 된다. 

따라서 table[음수값] =val; 이 되어버린다.

 

 

 

=> 위와 같은 일이 벌어지면 무결성이 깨지게 된다.

 

 

 

728x90
반응형

'공부 > 보안' 카테고리의 다른 글

MyEtherWallet 해킹사건 분석  (0) 2021.04.18
보안개론 정리(2) - software 취약점  (0) 2021.04.16
Int Overflow/Underflow(1) - 예시, 예방법  (0) 2021.04.15
보안개론 정리(1)  (0) 2021.04.13
Role-Based Access Control (RBAC)  (0) 2020.12.08
블로그 이미지

아상관없어

,
반응형

* 64 bit 구조에서 32 bit 프로그램으로 컴파일 하는 법

gcc -m32 -o test test.c

-m32 옵션 컴파일시 bits/libc-header-start.h: No such file or directory 오류

=> sudo apt-get install gcc-multilib g++-multilib

 

* 형식 지정자

%d => 부호가 있는 정수, decimal signed int

%u => 부호가 없는 정수, unsigned int

%i => any integer (decimal, octal, hexadecimal)

 

%hd => half decimal, decimal의 반틈이므로 2byte, short 이다.

%hu => unsigned short(unsigned int의 half)

 

%hhd => char (half의 half이므로 8bit=1byte), 8비트 단위의 부호가 있는 정수 출력

%hhu => unsigned char, 8비트 크기의 부호가 없는 정수 출력

 

%ld => decimal signed long

%lu => unsigned long

 

%o => octal integer, 8진수

%x => hexadecimal integer, 16진수

 

 

* printf (“%d, %u, %hd, %hu, %c\n”, -1, -1, -1, -1, -1);

changmin@ubuntu:~/Documents$ ./test
-1, 4294967295, -1, 65535, � 

 

%d => 부호가 있는 정수이므로 -1이 출력

%u => 부호가 없는 정수이므로 언더플로우 발생하여 큰수가 됨

%hd => 2byte, 부호가 있는 short이므로 -1 출력

%hu => 2byte, 부호가 없는 short이므로 언더플로우 발생하여 unsigned short가 표현할 수 있는 최대 수가 됨

 

 

* 오버플로우 or wraparound

어떤 정수 값이 지정된 16bit 크기에 저장될 수 없게 커지게 되면 overflow가 발생한다.

(매우작은수가 되거나 음수가 되버린다. 0이 되버리기도 한다 (표현할 수 없는 상위 비트는 날려버리기 때문))

 

오버 프로우가 발생하면 자원관리와 실행흐름에 문제가 생긴다.

결과적으로 약점이 생기고 C.I.A(기밀성, 무결성, 가용성)이 깨진다.

 

가용성 : 오버플로우로 인해서 예측하지 못하는 행동으로 연결될 수 있다(crash 유발가능). loop에서 인덱스로 사용될 경우 무한루프가 될 수도 있다. => DoS유발가능

무결성 : 데이터에서 중요한 값이 손상될 수 있다. 또한 buffer overflow를 일으킬 수 있다.(배열의 인덱스가 넘친다거나), 메모리 손상 유발 가능

기밀성, 접근제어 : 약점이 buffer overflow를 유발하고 그로인해 임의의 코드를 실행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보안 정책의 범위를 벗어나게 된다.

 

integer 오버플로우는 직접적으로 실행흐름을 바꾸거나 악용될 가능성은 적다.

하지만, 어떤 경우는 heap overflow 즉, 버퍼 오버플로우를 유발 할 수 있다. 

따라서 임의의 코드를 실행할 수 있게 되는 더 나쁜 상황이 된다.

 

오버플로우 예시)

#include<stdio.h>
#include<stdio.h>

void main(void){
	unsigend short us = 65535; //unsigned short max값
    short ss = 32767; // short max값
    
    unsigned char uc = 255; //max
    signed char sc = 127; //max
    
   printf("unsigned_short = %d (%u), signed_short = %d (%u)\n", us, us, ss, ss);
   //unsigned short= 65535 (65535), signed short = 32767 (32767)
   
   //%d, %u 는 signed int, unsigned int범위임으로 short 정상출력됨
   
   printf("unsigned_char = %d (%u), signed_char = %d (%u)\n\n", uc, uc, sc, sc);
   //unsigned char = 255 (255), signed char = 127 (127)
   
   //%d, %u 는 signed int, unsigned int범위임으로 char 정상출력됨
   
   printf("unsigned_short = %hd, %hu, %hhd, %hhu\n", us, us, us, us);
   //unsigned short= -1, 65535, -1, 255
   
   //%hd는 signed int의 절반이므로 2byte, short범위이다. ->
   //->65535가 1111 1111(2)이므로 2의 보수표현으로 생각하여 -1로 출력됨
   
   //%hu는 unsigned int의 절반이므로 정상 출력된다.
   
   //%hhd는 signed int의 절반의 절반이므로 1byte범위이다. ->
   //->16bit를 8bit로 출력하므로 앞으 8bit는 잘리고 1111 1111 1111 1111(2)->
   //->1111 1111(2), 위와 동일하게 2의 보수 표현으로 생각하여 -1이 출력됨
   
   //%hhu는 unsigned int의 절반의 절반이므로 정상 출력된다.
   
   printf("unsigned_short+1 = %hd, %hu, %hhd, %hhu\n", us+1, us+1, us+1, us+1);
   //unsigned short+1 = 0, 0, 0, 0
   
   //unsigned short의 최대값에 1을 더하면 short의 범위를 벗어나게 된다.
   //16bit를 넘어서서 할당된 16bit로 표현이 불가하여 0으로 출력된다.
   
   printf("signed_short = %hd, %hu, %hhd, %hhu\n\n", ss, ss, ss, ss);
   //signed short = 32767, 32767, -1, 255
   
   //%hhd는 signed int의 절반의 절반이므로 1byte(8bit), ->
   //->short(16bit)인데 8bit로 출력하므로 위와 동일하게 앞 8비트가 잘리고 2의 보수표현으로 -1
   
   printf("unsigned_char = %hd, %hu, %hhd, %hhu\n", uc, uc, uc, uc);
   //unsigned char = 255, 255, -1, 255
   
   //%hhd는 부호가 있는 8bit이고, 부호가 없는 8bit를 출력할때 2의 보수 표현으로 -1이 출력
   
   printf("unsigned_char+1 = %hd, %hu, %hhd, %hhu\n", uc+1, uc+1, uc+1, uc+1);
   //unsigned char+1 = 256, 256, 0, 0
   
   //%hhd, %hhu 둘다 8bit인데 unsigned_char+1이 되면 1 0000 0000(2)가 되므로
   // 0000 0000(2)로 0이된다.

}

 

* usigned와 signed 차이

2의 보수를 취하여 최상위 비트가 1이면 음수로 취급한다.

ex) 2+ (-3)

3 => 0011

1의 보수 => 1100

2의 보수 => 1101

따라서 0010 + 1101 = 1111

1111은 -1이된다.

 

8bit의 경우

0111 1111(2) ~ 1000 0000(2)가 범위가 된다 (1111 1111(2) 는 -1 => 위 원형 그림 참고)

127 ~ (-128)

 

- 2의 보수 덧셈

(-4) + (-1)

1100 + 1111 => 1 1011 => 1011 = -5

(-4) + (+4)

1100 + 0100 => 1 0000 = 0

 

(+5) + (+4)

0101 + 0100 => 1001 (-7) =오버플로우발생

(-7) + (-6)

1001 + 1010 => 1 0011 => 0011 (3)= 오버플로우 발생

 

 

* Overflow / Underflow

overflow : INT_MAX = 2147483647 (0X 7FFF FFFF), 값이 INT_MAX보다 크면 segmentation fault가 유발된다.

underflow : INT_MIN = 0x 8000 000 (0x8 = 1000(2)), 값이 INT_MIN보다 작으면 segmentation fault

 

INT_MAX = 2174483647(0x7FFF FFFF)

INT_MIN = -2147483648(0x8000 0000)

UINT_MAX = 4294967295(0xFFFF FFFF)

 

오버플로우 예시) 

#include <stdio.h>
int main(void){
	unsigned int num = 0xffffffff;
    
	printf("num = %u (0x%x)\n", num, num);
	printf("num + 1 = 0x%x\n", num + 1);
    
	return 0;
}


/* EOF */
The output of this program looks
like this:
num = 4294967295 (0xffffffff)
num + 1 = 0x0

num은 INT_MAX이다. 

%u = unsigned int이므로 num = 4294967295 (0xffffffff)

num+1은 INT_MAX 범위를 벗어나므로 0x 1 0000 0000 => 0x 0000 0000 => 0x0이 된다.

 

#include <stdio.h>
int main(void) {
	int n;
	n = 0x7fffffff;
	
    printf(“n = %d (0x%x)\n", n, n);
	printf(“n + 1 = %d (0x%x)\n", n + 1 , n + 1);
	
    return 0;
}

/* EOF */
The output of which is:
n = 2147483647 (0x7fffffff)
n + 1 = -2147483648 (0x80000000)

n은  signed int에서 MAX 양수이다.

%d => 2147483647 (0x7fffffff)

n + 1 => 0x8000 0000가 된다. 이진수로 변환하면 1000 0000 0000 0000 0000 0000 0000 0000(2)이므로 

2의 보수 표현으로 -2147483648이 된다.

 

- 더하기/빼기/곱에서도 발생함

#include <limits.h>

 unsigned int ui1, ui2 , usum ;

/∗ Initialize ui1 and ui2 ∗/

 usum = ui1 + ui2 ;
 
/* ui1 = 0x7FFFFFF2
 ui2 = 0x6FFFAAAA */

0x7FFF FFF2 + 0x6FFF AAAA를 덧셈하면 INT범위를 벗어나 오버플로우 발생

signed int si1, si2, result;

 /* initialize si1 and si2 */

 result = si1 – si2;
 
 /* si1 = 0xFFFFBEEF
 si2 = 0x6ABCCAFE */

0xFFFF BEEF - 0x6ABC CAFE를 하면 음수 - (양수)로 언더플로우가 발생한다.

(0xF = 1111(2) = 15)

signed int si1 , si2 , result;

/∗ Initialize si1 and si2 ∗/

result = si1 * si2 ; 

곱의 경우도 오버플로우가 발생한다

 

#include <limits.h>
	int i;
	unsigned int j;
	
    i = INT_MAX; // 2,147,483,647
	i++;
	
    printf (“i = %d \n”, i);
	
    j = UINT_MAX; // 4,294,967,295
	j++;
	
    printf (“j = %u \n”, j);

출력

i = -2,147,483,648

j = 0

i=INT_MAX의 경우 +1을 하여 오버플로우

j=UINT_MAX의 경우 +1을 하여 오버플로우로 0이됨

 

#include <stdio.h>
	int main(void){
	int l, x;
    
	l = 0x40000000;
	printf("l = %d (0x%x)\n", l, l);
    
	x = l + 0xc0000000;
	printf("l + 0xc0000000 = %d (0x%x)\n", x, x);
    
	x = l * 0x4;
	printf("l * 0x4 = %d (0x%x)\n", x, x);
    
    x = l - 0xffffffff;
	printf("l - 0xffffffff = %d (0x%x)\n", x, x);
    
	return 0;
}

l = 1073741824 (0x4000 0000)

l + 0xc000 0000 = 0 (0x0)

(0xc = 12 = 1100(2) 따라서 최상위 비트가 1이므로 음수임)

 

l * 0x4 = 0 (0x0)

0x4를 곱하면 큰수가 됨

 

l - 0xffffffff = 1073741825 (0x4000 0001)

(0xFFFF FFFF = -1)이므로 +1이 됨

 

 

 

 

언더 플로우 예시)

i = signed int, j = unsigned int

i = INT_MIN;
i--;
printf("i = %d\n", i);

j = 0;
j--;
printf("j = %u\n", j);

INT_MIN에서 1을 빼면 언더플로우로 INT_MAX가 된다.

0x80000000 + 0x7fffffff (-1) = 0x7ffff ffff

( 0x0000 0001 = 1 -> 0xFFFF FFFE (1의 보수)-> 0xFFFF FFFF(2의보수) =-1)

 

CWE-190의 오버플로우 예시)

table_ptr = (img_t*)malloc(sizeof(img_t)*num_imgs);

malloc은 오버플로우 발생 가능성이 있다.

sizeof(img_t)*num_imgs => img_t 구조체의 크기는 10kb이고 num_imgs는 부호가 있는 정수이다.

num_imgs가 큰 수일 경우, 이 둘을 곱하면 오버플로우가 발생할 수 있다. 

 

xmalloc => malloc을 개선함(요청된 메모리의 크기를 할당할 수 없으면 에러를 표시하고 프로그램을 종료함)

xmalloc(nresp*sizeof(char*)) 

만약 nresp 가 1,073,741,284이면

1,073,741,284 * 4 = 4,294,967,296로 

UINT_MAX = 4,294,967,295, 최대범위를 벗어나게 된다.

따라서 오버플로우로 response는 0이 되고,

밑의 for문은 4,294,967,296번 루트를 돌고

response[i] = packet_get_string(NULL)은 실제 할당받은 공간은 작은데 계속 할당을 받게 된다.

while loop에서 bytesRec을 체크하는데

byteRec은 byteRec에 getFromInput(buf + bytesRec)을 더한 값이다.

만약 byteRec이 오버플로우가 일어나 작은 값이 된다면 문제가 발생한다.

 

int myfunction(int *array, int len) {
	int *myarray, i;
	
    myarray = malloc(len * sizeof(int)); /* [1] */
	
    if(myarray == NULL){
		return -1;
	}
    
	for(i = 0; i < len; i++) { /* [2] */
		myarray[i] = array[i];
	}
    
	return myarray;
}

[1]경우 len이 큰 경우 오버플로우가 일어나 작은값이 malloc 될 수 있다.

따라서 [2]에서 len은 크지만 myarray가 작으므로 문제가 발생한다. 

 

int catvars(char *buf1, char *buf2, unsigned int len1, unsigned int len2) {
	char mybuf[256];

	if ( (len1 + len2) > 256 ) { /* [3] */
		return -1;
	}
    
    memcpy(mybuf, buf1, len1); /* [4] */
    
    memcpy(mybuf + len1, buf2, len2);

	do_some_stuff(mybuf);
	
    return 0;
}

[3]경우 len1 + len2가 값이 커서 오버플로우가 발생하면 if문을 통과하고 밑의 memcpy를 수행한다.

buf1에서 len1크기만큼 mybuf로 복사하므로 버퍼 오버플로우가 발생할 수 있다.

첫번째 memcpy를 통과하더라도 두번째 memcpy에서도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만약 len1이 0x0000 0002이고 len2가 0xffff ffff라면 

첫번째 memcpy는 통과하지만 두번째 memcpy에선 len2가 unsigned int로 바뀌면서 큰값이 되어 버퍼 오버플로우가 발생할 수 있다.

* Integer Overflow를 막는 방법 예시

(자바 코드)

int sum(int a, int b) {
	int c = a + b;

	if (a > 0 && b > 0 && c < 0)
		throw new MyOverfowException(a, b);
	return c;
}


int prod(int a, int b) {
	int c = a * b;
	
   	if (a > 0 && b > 0 && c < 0)
		throw new MyOverfowException(a, b);
	return c;
}

c = a+b 연산을 한 후

a>0, b>0이고 c<0이면 오버플로우가 발생한 경우므로 예외 처리한다.

밑의 곱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static void update_value(char op) {
	if (op == '+') {
		if (value + 1 > value) value ++;
		else printf (“too big! \n”);
	} else {
		if (value - 1 < value) value --;
		else printf(“too small! \n”);
	}
}

int addOvf(int* result, int a, int b) {
	if( a > INT_MAX - b) return -1;
	else {
		*result = a + b;
		return 0;
	}
} 

-덧셈 연산을 한 후 오버플로우가 발생하는지 체크한다.

if (value + 1 > value)

     value ++; 

 

-덧셈 연산전 오버플로우가 발생하는지 확인한다.

a > INT_MAX - b 이면 오버플로우이다.

(max값에서 b를 뺀값보다 a가 크다면 a와 b를 더하면 max값 보다 클것이다.

즉, 현실세계에서 보면  a+b > INT_MAX 이므로, 합이 MAX값을 넘어서 컴퓨터에선 오버플로우가 발생)

(INT_MAX는 limit.h에 선언되어 있다.)

if( a > INT_MAX - b)

     return -1;

 

다른 방법으로 SW개발 전 단계에서 고려하는 것이다.

-요구사항 분석 : 안전한 언어나 안전한 컴파일러를 사용한다.

-설계 : 안전한 라이브러리나 프레임워크를 사용한다(SafeInt or IntegerLib)

-구현 : 사용하는 범수가 범위내에 있는지 확인한다. 최대값과 최소값 범위를 체크한다.

 

#include <stdio.h> /* ex2.c ʹ loss of precision */
int main(void) {
	int m;
	short s;
	char c;
    
	m = 0xcafe76ef;
	s = m;
	c = m;
    
	printf("l = 0x%x (%d bits)\n", m, sizeof(m) * 8);
   	printf("s = 0x%x (%d bits)\n", s, sizeof(s) * 8);
	printf("c = 0x%x (%d bits)\n", c, sizeof(c) * 8);
    
	return 0;
}

changmin@ubuntu:~/Desktop/c$ ./aaa 
l = 0xcafe76ef (32 bits) 
s = 0x76ef (16 bits) 
c = 0xffffffef (8 bits) 

s는 16bit=2byte만을 표현할 수 있고, 0xcafe 76ef가 4byte=32bit이므로  상단 16bit가 날라가고 0x76ef가 남는다.

0x7 => 0111(2)이므로 최상단 비트가 1이 아니여서 양수이다. 따라서 앞자리는 모두 0이된다. (%x시 32비트로 출력이된다. => 이부분은 아직 잘 이해하지 못하엿다....)

따라서 0x000076ef

 

c는 8bit=1byte를 표현할 수 있으므로 0xef만 남게된다.

0xe = 14 = 1110(2)로 최상단 비트가 1이므로 음수이다. 

0xe는 음수임을 나타내므로 결과 값의 나머지 앞 부분도 음수 표시위해 1, 즉 모두 f가 된다.

 

728x90
반응형

'공부 > 보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안개론 정리(2) - software 취약점  (0) 2021.04.16
INT OVERFLOW/UNDERFLOW (2) - 부호버그(Signedness Bugs)  (0) 2021.04.15
보안개론 정리(1)  (0) 2021.04.13
Role-Based Access Control (RBAC)  (0) 2020.12.08
Access Control MAC (2)  (0) 2020.12.03
블로그 이미지

아상관없어

,
반응형

* CVS

반점을 구분한 값이라는 뜻

파일의 내용은 데이터가 , 으로 구분된 형식의 문자만으로 이루어져있다.

EX) 

1, A, 55

2, B, 26

3, C, 79

와 같이 데이터는 반점으로 구분되고 한행이 끝날때마다 줄바꿈을 한다.

 

 

 

* 파일 가져오기(LOAD DATA INFILE)

-----------------------------------------------------------------------------------------------------------------------------------

외부 파일을 읽기 위해선 시스템변수 변수를 변경해야한다.

SHOW variables LIKE 'local%';

SET GLOBAL loval_infile = 1;

 

"The MySQL server is running with the --secure-file-priv option so it cannot execute this statement"가 뜰 경우

sssunho.tistory.com/56

 

[MySQL] Load Data 시도 중 secure_file_priv 문제 직면

Load Data를 시도하던 중, The MySQL server is running with the --secure-file-priv option so it cannot execute this statement 문제에 직면하였다. 1. MySQL에 접속하여 변수 상태를 확인한다 mysql> SELECT..

sssunho.tistory.com

-----------------------------------------------------------------------------------------------------------------------------------

LOAD DATA INFILE 파일이름 INTO TABLE 테이블이름 옵션설정;

 

CVS외의 텍스트 파일도 읽을 수 있으며, 데이터간의 구분문자와 줄바꿈문자, ~~행부터 읽기 실행 등 읽어들일 데이터의 형식을 지정할 수 있다.

 

FILEDS TERMINATED BY 구분문자 =>기본설정은 \t (탭)

LINES TERMINATED BY 줄바꿈문자 => 기본설정 \n (줄바꿈)

IGNORE 처음에_건너뛸_행 LINES => 기본설정은 0

 

EX)

LOAD DATA INFILE 'C:\test.csv' INTO TABLE tb1N FIELDS

TERMINATED BY ',';

 

tb1N 테이블에 레코드가 추가됨

 

 

 

* 데이터를 텍스트 파일에 내보내기 (export)

내보낸 파일은 다른 데이터베이스나 시스템에서 사용하거나 백업용으로 사용한다.

 

SELECT * INTO OUTFILE '파일이름' 옵션설정 FROM 테이블 이름;

 

옵션 설정은 내보내기할 텍스트 파일의 형식을 지정한다.

ex)

SELECT * INTO OUTFILE 'C:\datat\out.csv' FIELDS TERMINAGETD BY ',' FROM tb1;

 

 

* 데이터베이스 백업/복원

-백업

dump : 데이터베이스의 모든 내용을 추출함

mysqldump 명령을 사용한다.

덤프로 출력된 정보는 일반 sql문으로 되어있는 텍스트이며, 데이터베이스의 모든 정보를 가져올 수 있다.

 

mysqldump -u 사용자이름 -p비밀번호 데이터베이스이름 > 출력파일이름

ex)

mysqldump -u root -p1234 db1 > db1_out.txt

 

-복원

mysqladmin -u 사용자이름 -p비밀번호 데이터베이스이름 < 백업파일이름

ex)

mysqladmin -u root -p1234 db2 < db1_out.txt

 

728x90
반응형

'공부 > 데이터베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데이터베이스 예제 2  (0) 2021.04.20
데이터베이스 예제 1  (0) 2021.04.19
정리  (0) 2021.04.19
트랜젝션  (0) 2021.04.14
SQL JOIN  (0) 2021.03.30
블로그 이미지

아상관없어

,
반응형

* 저장엔진 

  접속기능, SQL문의 내용을 사전에 조사하는 기능 => 상위부분

  상위 부분의 지시를 받아 실제로 검색이나 파일을 조작하는 기능 => 하위 부분 = 저장엔진

  테이블 별로 저장엔진을 지정할 수 있다.

 - 저장엔진확인법

  SHOW CREATE TABLE 테이블이름;

 ENGINE=InnoDB 임을 알 수 있다.

  - 저장엔진 변경

    ALTER TABLE 테이블 이름 ENGINE=엔진이름;

 

 

 

* 트랜젝션

A의 계좌에서 B의 계좌로 10만원을 송금

1. A의 계좌에서 10만원 뺌

2. B의 계좌에 10만원 넣음

 

만약 1번 시점에 오류가 발생하면, 2번이 실행되지 않고 

A의 계좌에서 10만원만 빠지고 그 돈은 사라질 것이다.

따라서 1,2번을 묶어서 하나로 처리한다. 

 

위와 같이 여러 단계의 처리를 하나의 처리처럼 다루는 것이 트랜젝션이다.

트랜젝션의 실행결과를 데이터베이스에 반영하는 것이 Commit이며 

반영시키지않고 되돌리는 것을 RollBack이라 한다.

 

 - 트랜젝션 시작

  START TRANSACTION이나 BEGIN, BEGIN WORK

트랜젝션을 시작하고 tb테이블을 삭제하였다.

이 시점에 테이블의 일부기능에 lock이 걸린다. 

따라서 다른 세션에서 INSERT 등의 명령을 실행할 수 없다.

트랜젝션을 시작한 콘솔창에서 COMMIT이나 ROLLBACK을 해야 다른 명령을 실행 할 수 있다.

ROLLBACK을 하면 삭제된 테이블이 다시 복구되는 것을 알 수 있다.

 

- 자동 커밋 기능

 일반적으로 MYSQL에서 명령을 실행하면 그대로 반영된다.

 명령을 실행하면 그대로 반영되는 기능이 자동 커밋기능이다.

 자동 커밋 기능의 기본 설정은 ON이다.

 자동 커밋 기능을 끄려면

 SET AUTOCOMMIT=0;

 으로 하면 된다.

 

 

 자동 커밋 기능을 끄면 ROLLBACK을 사용할 수 있다.

 SET AUTOCOMMIT=1;

을 하면 다시 자동커밋 기능을 켤 수 있다.

 

자동커밋 기능이 설정되어있는지 확인하려면

SELECT @@AUTOCOMMIT;

을 하면 된다.

0이면 OFF, 1이면 ON

 

트랜젝션을 COMMIT하지 않고 콘솔창을 닫을 경우엔 

트렌젝션을 시작하고 입력한 명령들은 취소된다.

즉, 커밋을 하지 않고 종료하면 그 내용은 파기된다.

 

 

 

728x90
반응형

'공부 > 데이터베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데이터베이스 예제 2  (0) 2021.04.20
데이터베이스 예제 1  (0) 2021.04.19
정리  (0) 2021.04.19
파일 사용  (0) 2021.04.14
SQL JOIN  (0) 2021.03.30
블로그 이미지

아상관없어

,
반응형

컴퓨터의 핵심 : 데이터나 정보를 저장하고 처리하는 전자적인 기기

 

  • DATA
    • Raw Data = 가공되지 않음
    • Unorganized = 조직화되지 않음
    • Unprocessed = 처리되지 않음
    • Chaotic or Unsorted = 혼란한 상태
    • Input to a Process = 어떤 Process의 입력

 

  • Information
    • Useful & Relevant = 유익하고 적절한 형태로 되어있음
    • Organized = 조직화됨
    • Processed = 처리되어있음
    • Ordered or Sorted = 정렬되어있음
    • Output of a Process = 어떤 프로세스의 출력

 

많은 조직에서 정보와 데이터는 중요한 자산이다!!

 

  • Information Technology : 데이터나 정보를 처리하거나 배포하기위해서 컴퓨터 시스템이나 네트워크를 개발하거나 사용하는 기술

 

  • SW Engineer
    컴퓨터 소프트웨어에 대해서 설계하고 개발하고 테스트, 유지보수하는 일을 함, 이러한 원칙들을 적용함
    전체 과정에 참여 => 주로 팀단위 활동
    HW 시스템의 구성요소를 알 필요가 있음 => ex) hdd인지 ssd인지 ...등
    SW 개발시 필요한 도구를 만듦
    큰 규모에 관련된 이슈를 해결할 필요가 있음 => 전체과정을 관여하기 때문에

 

  • SW Developer
    다양한 유형의 컴퓨터에 소프트웨어를 빌드함
    전체 과정중에서 한 부분에서 관여함(주로 구현부분) => 주로 개별활동
    완전한 프로그램을 작성
    만들어진 도구를 사용(편집기 컴파일러 디버거...등)
    제한된 규모에 관여를 함 => 한 부분에 관여하므로

 

  • Information System
    Hardware, Software, Networks, Data, People, Processes의 집합
    <-> Information Technoloy : HW, SW, Networks, Data

 

  • Data를 가공하면 정보가됨 => 회사의 절차나 정책은 정보를 어떻게 처리, 배포할것인지 관련됨 따라서 데이터와 정보가 중요함

 

  • Security??
    위협, 위험, 취약점이 없는 안전한 상태, 공격자가 존재하는 상황에서도 원하는 특성을 만족하는 것.

    • Interception : 중간에 가로챔(도청)
    • Interruption : 중간에 막음
    • Modification : 중간에 데이터를 변조함
    • Fabrication : 제 3자가 송신자인척 보냄 (위조) => 인증이 필요 => id/pw, 공인인증서, 생채 인증 등..
    • 기밀성 : 권한을 가진 사람만 정보 접근 => 도청 방지 => 비인가적인 읽기 막아야
    • 무결성 : 인가된 사람만 수정가능, 정보의 출발지 확인(위조 방지) => 비인가적인 쓰기 막아야 =>정보의 정확성, 안정성 보장
    • 가용성 : 인가된 사용자는 그 정보에 항상 접근할 수 있음 => DDoS 방지 => 데이터는 정상적인 사용자가 필요로할때 언제든 이용가능해야한다.

=> 공격자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C.I.A를 집행함

 

  • cia로만 충분하지 않음 => 인증필요
  •  
  • 네트워크 보안도 중요 => 네트워크 프로토콜(보안 강화된) 중요, 암호알고리즘
  •  
  • 인증되었어도 허가된 행동만 수행하도록 해야함 => 인가 (authorization)

  • 멀티 유저 시스템에서 인가가 필요함(root, suepr user, normal user, guest)
  •  
  • 부인방지
    You did that => 하지 않았다고 부인하는것을 방지
  •  
  • 책임 추적성(Accountability)
    who, when, where, why, how, what
    모든 transcation에 대해 기록하고 제공해야함
    행동들이 추적간능해야한다.
  •  
  • Information Security
    인가되지 않은 접근, 기록, 수정, 변조, 파괴 등으로부터 정보를 보호
    => 허가되지 않은 공격으로부터 정보를 보호
    (Destruction : 일부 삭제 or 교체)
  •  
  • Computer Security
    적대적인 환경으로부터 컴퓨터 시스템을 보호하는 것
    (계획된 사용은 허용, 불법적인 사용을 막음)
    컴퓨터 시스템 자신과 컴퓨터 시스템이 저장하거나 접근하는 데이터를 보호하는 것.
  •  
  • 컴퓨터 보안과 정보보안의 차이
    컴퓨터보안 : 디지털 형태로 된 데이터나 정보에 초점을 두고 보호, 디지털로 된 정보, 시스템, 네트워크 디지털을 다루는 시스템이나 네트워크를 보호하는 것
    정보보안 : 아날로그, 디지털 정보를 보호, 디지털로된 정보, 디지털로된 시스템 네트워크뿐만아니라 아날로그로 된 정보까지도 보호대상임

공격, 위협으로부터 보호

  • 공통점 : 컴퓨터 시스템이나 네트워크를 보호,

 

  • Software Security
    악의적인 공격하에서도 SW기능이 정상적으로 동작하도록 설계,개발, 테스팅하는 개념
    취약점을 차단하는것과 다름 => 취약점 : 보안상의 허점
    뚫리고 난 후 사후대책을 하는 것은 아님(reacting)안전한 SW를 개발하는 모든 것
    보안을 위해서 SW를 설계 구현 테스트하는 과정
    Pro-Active, 능동적인 접근 방식 : 미리 예방함 => SW를 구성할때 보안을 내재화(각 개발 단계마다, 만들때부터 보안 고려)

 

  • Security engineering과 관련있음 => 모든 과정에 관련, 시스템 설계시 보안 측면에 초점을 둔 엔지니어링의 특별한 분야
    보안 요소 : 문제의 요소가 되는 것을 처리하는데 필요한 보안요소들 => 자연적인 재해, 악의적 공격 등

 

  • SW에 의해서 유발되는 보안 위험을 이해하고 예방하고 보완하는 것임

 

  • Microsoft Security Development Lifecycle
    보안에 관련된 설계 결함, 코딩 단계의 결함을 줄이는 것 => 취약점, 해커에 의해서 악용될 수 있는 취약점을 줄이는것
    (* 공격자가 방어자보다 유리함, 공격자는 취약한 점 하나만 찾으면 되지만 방어는 모든 취약점을 찾아서 막아야함)=> 취약점을 제거, 제거하지 못한다면 심각도를 줄임-Secure by Default
    공격에 문제가 없는 시스템을 만듦

 

  • -Secure in Deployment and Communication
    배치, 설치, 통신시 안전하게 함

 

  • -Secure by Design
    설계시부터 보안 고려

 

  • 남아있는 취약점들의 심각도를 줄임

SDL은 SW 개발 주기에 보안에 관련된 점검과 대책을 추가함
전 과정에서 보안을 고려 + 보안 교육

  • Software Security != Security Software
    Software Security => 어떤 sw를 개발/구현 할 때 모든 단계에서 보안을 내재화
    Security Software => SW로 개발된 보안 도구, 보안제품/서비스가 sw로 개발됨

 

  • Types of Cybersecurity attacks
    -Phising
    범죄자가 희생자를 믿게만들고 범죄를 수행함(주로 링크 클릭)
    -Pharming
    정상사이트를 위조하여 가짜 사이트를 만듦
    -중간자 공격
    송신자가 보낸 내용을 가로채서 변조함, 네트워크 통신을 조작하여 통신 내용을 도청하거나 조작하는 공격기법
    -Drive by download attack
    희생자 모르게 어떤 악의적인 프로그램이 설치되게함(동의없이 다운 or 설치)
    -Malvertising
    인터넷 광고로 위장하여 악성코드를 설치함(광고를 보면 악성코드가 설치됨) malware + advertising
    -Rogue antiviurs
    백신 프로그램을 사칭하여 결제를 유도함

정리)
What is the difference between information security and computer
security?

=> information security : 어떤 형태의 정보든지에 상관없이 관련된것

computer security => 디지털 형태의 정보만 관심을 가짐

 

What is the difference between software security and security software?

software security => 개발 단계에서부터 보안을 신경써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것

security software=> 악성코드를 탐지하는 소프트웨어

 

What is malvertising?

=>광고처럼 보이는 공격

 

What is rogue software?

=>악성코드가 있는것 처럼 속이고 결제를 요구하는 소프트웨어(가짜백신)

 

  • Good Security Standards follow the 90/10 rule
    보안 문제의 10%는 기술적으로 해결가능하지만, 90%sms 사용자에게 달려있다. 보안 문제는 모든사람의 책임이라는 의미이다.
  • Interruption,Interception, Modification, Fabrication Security threats 예시
    Interruption(가로막기) => TCP flood, Ping flood, DoS DDoS
    Interception(가로챔) => packet sniffing, key logging
    Modification(변조) => android 리패키징 공격, 임베디드 시스템의 펌웨어 변조
    Fabrication(위조, 가장함) => DNS Spoofing, Replay attack

암호알고리즘, 프로토콜, 접근제어는 소프트웨어로 구현이됨
따라서 소프트웨어가 만약에 문제가 생기면 보안취약점으로 연결이되어 보안사고를 유발함

  • 데이터 기밀성을 보장하는 법?
    • 암호기법
      AES(대칭키), RSA(비대칭키)
    • 강한 접근제어사용
      Never access(중요데이터, 관리자가 아닌경우), No read, No view
    • 중요한 데이터가 임의의 장소에서 나타나지 않게 함
  • 데이터 무결성을 보장하는 법?
    • documenting system activity
      로그로 남김
    • 강한 access control
      no write , no append or reald only
    • 암호학적 해쉬함수
      mac, sha-256, md5 => one-way 함수 (역으로 계산 불가) => 해쉬값으로 입력을 찾기 어려움
      출력값의 길이는 같음 => 고정된 길이 출력
      입력의 미세한 변경이 출력에 큰 변화를 끼침
  • 가용성 보장?
    • anti-DDoS system
      Content Delivery Networks(CDNs)
      -> 컨텐츠를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 여러 노드를 가진 네트워크에 데이터를 저장하여 제공함
      인터넷 서비스 제공자에 직접연결되어 데이터를 전송하기 때문에 컨텐츠에 대한 병목을 줄일수 있음(분산저장)
      Scrubbing center (scrub => 불순물 제거)
      -> 네트워크 트래픽을 분석하여 악의적인 트래픽을 제거
    • 백업 절차를 잘 만듦
      데이터 삭제 공격을 막기 위해
  • Security Threat
    • 회사나 개인의 자산을 임의로 노출시키거나 변조, 손상, 이용할 수 없게 하는 행동이나 방치해 두는 것
    • 보안 위협의 요소
    • target : 데이터, 정보, sw, hw ... (취약한 자산)
    • agent :의도를 가지고 위협유발 or 비의도적 위협유발을 하는 사람
    • event : 타겟의 취약점을 악용하는 행위 (정보 파괴, 변조, 오남용 등) => 악의적, 우연적
  • 취약점
    계산 로직의 약점, 코드의 약점, 하드웨어 내의 로직 약점 => 악용시 기밀, 무결, 가용성에 영향을 미침
    약점이 발현되면 취약점임
  • => 취약점이 제거되면 위협이 없어짐
  • passive and active attack
  • Passive attack => interception
    시스템 자원에 영향을 주지 않으므로 알아차리기 힘듬
    기밀성 깨짐

Active attack => 시스템 자원을 변경시킴 따라서 탐지하기 용이한 편
변조, 조작 => 무결성 가용성 깨짐

  • Security Threat Model
    보안 운영을 계획하고 최적화 하는 방법 => 조직에서 위협들을 방어하기 위한 방법
    보안 위협(취약한 자산이 타겟)을 없애기 위해서 목적을 제시하고 방어계획을 설계해야함어떤 위협이 있는지, 취약한 자산은 무엇이 있는지 그 위혐들에 대해서 어떻게 우리가 대응할 것인지 이러한 것들을 전반적으로 생각하여 최적화 시키는 것임
    => 위협을 방어하기 위해서 사용할 수 있는 방식이나 수단
    • 위협
      멀웨어 => 바이러스, 스파이웨어, 애드워어
      제로데이 취약점 => 아직 패치가 나오지 않은 새로 발견된 취약점
      DDoS 공격
      Phising
    • 보안 위협 구성요소
      • 타겟
      • agent
      • event
  • 조직이 균형잡힌 방어기법, 끊임없이 진화하느 ㄴ방어기법을 구축할 수 있게 도와줌

 

-해커들의 창은 기업 및 기관의 방패보다 항상 빠르게 진화하므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모의훈련으로 대비를 해야한다. => 모의훈련 (공격자처럼 생각 = 예방을 잘 할 수 있고 취약점을 잘 찾을 수 있다.)

 

-방어보다 공격이 유리하다. => 방어는 보든 부분(서버, pc, 스마트폰, 네트워크..)을 방어해야하지만 

공격은 취약한 부분 하나만 있으면 된다. (취약점 : 공격에 악용될 수 있는 발판, 약점, 결함, 실수..)

728x90
반응형

'공부 > 보안' 카테고리의 다른 글

INT OVERFLOW/UNDERFLOW (2) - 부호버그(Signedness Bugs)  (0) 2021.04.15
Int Overflow/Underflow(1) - 예시, 예방법  (0) 2021.04.15
Role-Based Access Control (RBAC)  (0) 2020.12.08
Access Control MAC (2)  (0) 2020.12.03
Access Control & DAC (1)  (0) 2020.12.03
블로그 이미지

아상관없어

,

SQL JOIN

공부/데이터베이스 2021. 3. 30. 19:27
반응형

예제용 테이블

- 두개의 테이블 결합

SELECT 칼럼이름

FROM 테이블1

JOIN 결합할테이블2

ON 테이블1의 칼럼 = 테이블2의 칼럼

 

EX) tb의 sales 와 tb1의 name(두 테이블은 공통으로 number를 가짐)

 

SELECT * FROM tb

JOIN tb1 ON tb.number = tb1.number;

(number가 공통값이므로 공통키가됨)

 

- 내부조인

일치하는 레코드만 가져오는 결합

 

EX)

SELECT * FROM tb

INNER JOIN tb1

ON tb.number=tb1.number;

(내부조인을 명시적으로 표시하려면 INNER JOIN으로 사용)

 

- 칼럼을 선택해서 표시

EX)

SELECT tb.number, tb1.name, tb.sales FROM tb

JOIN tb1 ON tb.number=tb1.number;

 

- 테이블 이름이 복잡할 경우 별명을 붙이고 사용

테이블 이름 AS 별명

 

EX)

SELECT x.number, y.name, x.sales FROM tb AS x

JOIN tb1 AS y

ON x.number = y.number;

 

- USING을 사용하여 ON 부분을 알기쉽게 표현

USING(키가 되는 칼럼 이름)을 이요하면 간단하게 표현가능

 

SELECT tb.number, tb1.name, tb.sales FROM tb

JOIN tb1ON tb.number=tb1.number;

            ||

SELECT tb.number, tb1.name, tb.sales FROM tb

JOIN USING (number);

 

- 결합한 테이블에 WHERE 조건 설정

WEHRE 조건을 설정하기 위해선 어느 테이블의 어떤 칼럼인지 명시해야한다.

 

EX) WHERE 테이블.칼럼 > 100

 

EX)tb에서 sales가 100이상 것에 한하여 tb1에서 name을 가져와 표시

SELECT tb.number, tb1.name, tb.sales FROM tb1

JOIN tb USING(number)

WHERE tb.sales >= 100;

 

- 여러 테이블에서 데이터 추출

JOIN할 테이블 수에 제한이 없다.

 

SELECT ~ FROM 테이블이름1

JOIN 테이블이름2 결합조건

JOIN 테이블이름3 결합조건

JOIN 테이블이름4 결합조건

.......

EX)

tb, tb1, tb3는 공통 칼럼 number가 있다.

 

number를 키로 사용하여 number, sales, name, city 를 표시하면

 

SELECT tb.number, tb.sales, tb1.name, tb3.city FROM tb

JOIN tb1 USING(number)

JOIN tb3 USING(number);

 

혹은

 

SELECT tb.number, tb.sales, tb1.name, tb3.city FROM tb

JOIN tb1 ON tb.number=tb1.number

JOIN tb3 ON tb.number=tb3.number;

 

- 외부조인

tb에는 tb1에 존재하지 않는 number 'A107'이 있다. 그리고 tb1에는 tb에 존재하지 않는 'A105'가 있다. 따라서

 

SELECT x.number, y.name, x.sales FROM tb as X

JOIN tb1 as y ON x.number=y.number;

 

할 경우 'A107'과 'A105' 레코드는 표시되지 않는다.

경우에 따라 모든 레코드를 표시해야할 경우에는 외부조인을 사용한다.

 

* 외부 조인의 종류

결합하는 레코드 중 어느 쪽의 레코드를 모두 표시할 것인가에 따라 LEFT JOIN, RIGHT JOIN으로 구분된다.

LEFT JOIN : 일치하는 레코드와 왼쪽 테이블의 모든 레코드를 표시

RIGHT JOIN : 일치하는 레코드와 결합할 오른쪽 테이블의 모든 레코드를 표시

 

- LEFT JOIN

SELECT 칼럼이름 FROM 테이블1

LEFT JOIN 결합할_테이블2 ON 테이블1의 칼럼 = 테이블2의 칼럼;

 

EX)

tb에는 있지만 tb1에는 존재하지 않는 number 'A107' 레코드 표함 표시

(tb, tb1을 number를 키로 LEFT JOIN해서 서로 일치하는 레코드와 tb의 모든 레코드를 표시)

(number와 name 만)

 

SELECT tb.number, tb1.name FROM tb

LEFT JOIN tb1 USING(number);

=> 'A105'는 표시되지 않는다. A107의 name 데이터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NULL로 표시된다.

 

- RIGHT JOIN

일치하는 레코드와 결합할 오른쪽의 모든 데이터 표시

 

SELECT 칼럼이름 FROM 테이블1

RIGHT JOIN 테이블2(결합할) ON 테이블 1의 칼럼 = 테이블2의 칼럼;

혹은 (USING 칼럼이름)

 

EX)

tb1에는 있지만 tb에는 없는 레코드 표시

tb의 number와 tb1의 name 표시

 

SELECT tb.number, tb1.name FROM tb

RIGHT JOIN tb1 USING(number);

 

- 셀프 조인

자기자신, 같은 이름의 테이블을 결합

같은 이름의 테이블을 결합하므로 같은 칼럼 이름이 2개씩 표시됨

 

SELECT 칼럼이름 FROM 테이블이름 AS 별명1 JOIN 테이블이름 AS 별명2;

 

EX) tb1을 셀프조인하고 모든 칼럼 표시

 

SELECT * FROM tb1 AS a JOIN tb1 AS b;

=> 모든 조합이 생김

모든 조합이 생기기때문에 조건을 설정하여 원하는 것만 선택하면된다.

 

EX) 순위 정하기

RANK와 같은 함수가 없으므로 ORDER나 GROUP 등의 조합으로 처리해야한다.

age 순으로 순위를 매긴다면

 

SELECT a.name, a.age, COUNT(*) AS 'RANK' FROM tb1 AS a

JOIN tb1 AS b

WHERE a.age <= b.age GROUP BY a.number;

WHERE a.age <= b.age GROUP BY a.number => b.age가 a.age 이상인 레코드가 추출된다. 이렇게 추출된 레코드의 개수를 count하면 순위가 된다.

GROUP BY a.number를 하였으므로 A101, A102 ... 모두 비교한다.

A101의 경우 a.age<=b.age가 되는 경우는 첫줄의 경우 밖에 없으므로 count가 1이 된다.

 

- 하위 질의 = 서브쿼리

질의를 실행해서 추출한 데이터를 이용해서 다시 질의를 한다.

하위 질의를 사용하는 처리 대부분은 내부조인등으로 대체 할 수 있다. 하지만 단계별로 처리하는 하위질의를 사용하는것이 더 효율적이다.

 

EX 1)

tb테이블에서 칼럼 sales의 최대값이 잇는 레코드를 표시

 

SELECT * FROM tb WHERE sales IN (SELECT MAX(sales) FROM tb);

=> MAX(sales)인 sales가 있는 레코드를 SELECT 함

 

EX 2)

tb1에서 age 평균값을 계산하고 age가 평균값 이상인 레코드 표시

 

SELECT * FROM tb1 WHERE age>=(SELECT AVG(age) FROM tb1);

 

- 칼럼을 반환하는 하위 질의

SELECT 표시할 칼럼 FROM 테이블 이름

WHERE 칼럼이름 IN (SELECT 이용 하위 질의로 추출한 칼럼)

 

EX)

sales가 200 이상인 name을 표시

SELECT name FROM tb1 WHERE number IN (SELECT number FROM tb WHERE sales>=200);

 

- 하위 질의와 내부 조인의 실행 결과 비교

SELECT number, name FROM tb1

WHERE number IN (SELECT number FROM tb);

 

SELECT tb1.number, tb1.name FROM tb1

JOIN tb ON tb1.number=tb.number;

=> 내부 조인은 tb에 있는 모든 레코드를 표시함

=> 모든 레코드를 표시함

 

* IN 대신에 등호를 사용하면 오류가 발생한다.

 

SELECT * FROM tb1 WHERE number = (SELECT number FROM tb WHERE sales>=200);

-> 하위 질의가 1건 이상 검색되었다라는 오류가 뜸

-> 해당 레코드가 1건 밖에 없을 때에는 등호를 사용해도 오류가 발생하진 않음

-> number가 xx와 정확하게 일치한다라는 조건이면 상관이 없지만, 위 예시는 여러 레코드가 추출되므로 ~중에 어느것 이라는 IN을 사용해야한다.

 

SELECT * FROM tb WHERE number = (SELECT number FROM tb1 WHERE sales>=200 LIMIT 1);

 

이렇게 하면 오류는 뜨진 않지만 A101이 나올지 A102가 나올지 알 수 없어서 결국 LIMIT도 도움이 되진 않는다.

LIMIT로 1건만 추출하기 때문에 오류가 발생하지 않는다.

 

- EXISTS = 존재하는 레코드를 대상으로 검색

EX) tb1에는 tb에 존재하지 않는 number를 가진 레코드도 포함되어있음.

 

SELECT * FROM tb1 WHERE

EXISTS (SELECT * FROM tb WHERE tb.number = tb1.number);

tb에는 A105의 number가 존재하지 않으므로 표시되지 않음

 

- NOT EXISTS 

하위 질의로 추출되지 않는 레코드를 대상으로 함

 

EX)

tb 테이블에 존재하지 않는 레코드의 number만 추출하고 테이블 tb1에서 해당하는 레코드 표시

 

SELECT * FROM tb1

WHERE NOT EXISTS (SELECT* FROM tb WHERE tb.number=tb1.number);

 

 

- 순위 정하기(하위 질의 이용)

1. 연속 번호 기능을 설정한 테이블에 sales의 순서대로 정렬한 레코들 삽입한다.

2. 자동으로 입력되는 연속 번호가 순위가 된다.

 

구체적으로 적으면

1. 테이블 tb와 같은 구조의 테이블 tb_rank를 생성한다.

2. 테이블 tb_rank에 연속번호 기능을 설정한 칼럼 rank를 추가

3. 테이블 tb를 대상으로 sales의 순서대로 SELECT 하는 하위질의를 실행

4. 하위 질의의 결과를 tb_rank에 INSERT

 

1. CREATE TABLE tb_rank LIKE tb;

(tb의 칼럼 구조만 복사하여 tb_rank생성)

2. ALTER TABLE tb_rank ADD rank INT AUTO_INCREMENT PRIMARY KEY;

(tb_rank에 연속번호기능을 설정한 rank 칼럼 추가)

3. INSERT INTO tb_rank (number, sales, month) (SELECT number, sales, month FROM tb ORDER BY sales DESC);

(tb를 sales의 내림차순으로 정렬하고 number, saels, month를 tb_rank에 추가한다.)

728x90
반응형

'공부 > 데이터베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데이터베이스 예제 2  (0) 2021.04.20
데이터베이스 예제 1  (0) 2021.04.19
정리  (0) 2021.04.19
파일 사용  (0) 2021.04.14
트랜젝션  (0) 2021.04.14
블로그 이미지

아상관없어

,
반응형

2020년 블프때 작년과 같은 169달러 아이패드 핫딜을 기다리고 있었으나.... 이번 블프에는 딱히 살만한 물건도 없었고 핫딜이라고 할만한 딜도 없었다.(15달러를 추가로 준다고 하여 50달러 기프트 달러를 삿으나... ㅠ 쓸곳이 없다)

 

그러던 중

 

vipoutlet에서 Grade A등급의 아이패드 에어 3를 싸게 팔고 있어 싸이버 먼데이 15프로 추가 할인을 받고 최종 248.2달러에 구매하였다. 

 

배송대행지는 카카오톡으로 작동여부를 동영상으로 찍어 보여준다고 하여 82bone를 사용하였다.

 

한참 배송이 잘 되다가 현지시각 토요일 델라웨어에 배송예정이었는데,  갑자기 pending이라고 떠 4-5일 동안 기다려야했다. 아마 82bone는 토요일은 휴무날이라 배송을 갓으나 문이 닫혀있어 다시 택배 창고로 갓다 평일에 배송이 된 듯하다. (vip에서 특히 애플은 배송중 분실이나 빈박스가 오는 경우가 많아 걱정을 했는데 잘 도착해서 다행이었다.)

 

그 후 12/10일에 배대지에 잘 도착하였고, 12/19일에 집에서 수령하였다.

(11/27에 주문하여 12/19일에 받아보았다.)

 

박스 밑에 찍힘자국이 있어 흠칫했다.

 

배대지에서 추가비용을 지불하고 포장을 꼼꼼히 하길 잘했다.

 

상태는 초 양품이었다. 기스도 없었으며 풀박스에 심지어 배터리 사이클도 1이 었다!

배송비, 검수비, 포장비, 부가세를 합하여 약 32만원 정도에 새 아이패드 에어 3 64gb를 얻었다!!

기존에 사용하던 아이패드 7을 30만원에 팔았으니 약 2만원정도 비용으로 업그레이드를 하게되었다.

 

(미국에서 전자기기를 살때 200달러가 넘어가면 10% 부가세를 내야한다.)

 

728x90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아상관없어

,
반응형

기존 DAC 문제점

- 임의접근제어가 너무 유연함

- 정보흐름 통제 어렵다. => 트로이 목마

 

분산 시스템에서의 ACL

 

- ACL은 일반적으로 사용자(목록)와 그룹(목록)으로 구성됨

- 사용자와 그룹이 정의가 되고 관리 도메인 내에서 등록이 됨

- 만약에 ACL에서 그룹이 없으면 관리 하기 힘듬, 사용자들의 긴 리스트를 관리해야됨

- 관리 도메인 안에서 그룹의 이름은 사용자들의 목록으로 확장될 수 있음 => 한그룹에 여러 사용자

 

- 그룹이 등록 되었으나, 도메인 밖(그룹이 등록되지 않은 위치)에서 사용해야 한다면? => ACL은 힘듬

다른방법으로 Capability list가 잇음 or 그룹을 일반화 시킴 

 

따라서 역할기반제어기법

ACL은 사용자에게 바로 권한을 주었다.

 

RBAC은 주체, 객체사이에 역할을 두어 접근 허가의 개수를 줄이고 관리해야하는 자격의 개수를 줄였다.

Vendor Management는 세사람이 하나의 역할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유저의 권한이 바뀔때 => 대리에서 과장으로 승진되었을때 역할만 바꾸어주면 된다. 

 

RBAC

 

사용자와 자원을 분리시킴 중간에 역할을 추가함

사용자는 자주 바뀌는 반면에 역할은 자주 바뀌지 않음

 

- 서비스 입장에서는 client들은 어떤 이름이 붙여진 역할로 분류할 수 있다.

- 역할에 따라 권한을 할당하는 것이 가능하다.  

- DAC보다 훨씬 더 세밀한 접근제어가 개별적인 객체에 주어질 수 있다. => A는 하나의 role만 가지게하고 그 role의 권한을 줄일 수 있음 

- 역할 범위는 local domain, 분산환경 둘다 가능하다. 

 

* 주체와 객체 분리

- principals -> roles : 주체가 역할에 할당

- roles -> privileges : 역할이 권한가짐

 

- 역할 개념에 따라서 권한을 명시할 수 잇음

- 주체는 역할이 배정되고 실제권한은 역할에 준다. => 관리가 편해짐

 

* 역할 세분화 가능

- fine-grained access control 가능

-

접근을 주거나 접근을 제한할 수 있다

 

ACL은 개인을 상호배타적으로 제외시킬 수 있는가? => 어려움

 

 

RBAC은 Matrix가 두개 필요하다. 

user - role

role -(접근제어)- object 

사용자는 할당된 역할에 기반하여 객체에 접근함

역할은 직무에 따라 정의됨

 

Role : 조직내에서 직무를 나타낸다.

한 유저는 여러 역할을, 여러 유저는 한 역할을 할 수 있다.

 

Session : 일시적으로 어떤 사용자가 어떤 역할을 가지게 될때, session을 통해서 할당이 이루어진다. (동적)

=> 최소 권한 원칙을 집행하는데 의미가 있다, session을 통해 최소권한 원칙 강제 가능

=> 각 세션은 한 유저를 여러역할에 매핑함.. 

e.g A는 대리이면서 TF팀의 팀장이다 => 역할이 두가지

Session을 통해서 동적으로 역할을 할당한다.

사용자와 역할간, 역할과 permission간에는 one-to-many, many-to-many가능

유연성도 제공하고 접근허가 단위 세분화 가능

 

RBAC은 4가지 모델이 있음 

 

Role 계층구조 => 상속

 

RBAC 구성요소 설계할때 혹은 구성할때 제약을 가한다.

e.g 어떤 사용자는 하나의 역할만 가져야한다.        ->이러한 것을들 미리 정해야한다.

     한 역할에 포함 될 수 있는 사람은 00명이다

     이 역할은  ~~한 권한을 가져야한다.

 

SOD => Speration of Duty : 이해 충돌이 나는 절차가 있으면 분리해서 다른사람에게 맡긴다. (시험내는사람, 푸는 사람, 검토하는 사람 다 달라야)

 

RBAC0 = base model

RBAC1 = 역할에 계층적 구조 지원 -> 상속 허용

RBAC2 = 제한가함, -> SOD, Cardinality(한 사용자는 한역할만 or 한 역할에 포함되는 사람의 수는 00이다.), 필수조건(최소권한 원칙을 지정하는데 필요함, 어떤 일을 하기전 어떤 역할을 가져야함) 

RBAC3 = RBAC1+ RBAC2

 

RBAC1

---------------------------------------------------------------------------------------------------------------------------------

상위 역할은 하위역할을 상속받는다. 

e.g Director는 프로젝트 리더1,2의 권한을 다 상속 받음

 

 

RBAC2  - 제약조건

---------------------------------------------------------------------------------------------------------------------------------

1. 상호배타적인 역할 => 유저는 집합안에서 하나의 역할만 가질 수 있다. 어떤 permission은 어떤 역할에만 주어라

 - SOD를 지원하기 위한 것

 - 결탁, 공모 어렵게한다.

 

 - Static Exclusion : 어떤 사용자도 두개 이상 역할을 가질 수 없다. 하나만

 - Dynamic Exclusion : 역할을 활성화 시킬때, 하나의 session에 하나의 역할만 활성화 시켜야한다.

 

2. cardinality => 한 역할에 포함될 수 있는 사용자의 최대수 한정 or 한 사용자가 가질 수 있는 역할 제한

 - 정적 

   역할 최대 사용자

   역할 최소 사용자

   역할에 0명의 사용자만

 - 동적

   session을 통해서 일시적으로

 

3. 선수조건 만족역할 => e.g 과대표가 되려면? 00대학교의 학생이여야한다.

 - 조건이 만족되어야 어떤 역할의 멤버가 될 수 있다.

 

3가지 제약조건이 있음

 

 

Role permission relationship은 미리 정의된다.

 

SELinux에서의 Role(SELinux는 DTE도 지원하고 RBAC도 지원한다.)

seinfo -r명령어로 role정보를 볼 수 있다.

id -Z

system_u:unconfined_r:unconfined_t:s0

system_u : 유저

unconfied_r : 역할

unconfined_r : 타입 => 도메인 (어떤 파일을 접근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집합)

역할은 도메인에 연결되어잇음

 

 

NIST RBAC Model

============================================================================

1. 관리자 업무 => RBAC의 구성요소들을 생성하거나 삭제하거나 유지하는 것, 역할과 permission간의 관계를 생성하고 삭제하고 관리하는 역할

 - 유저집합으로부터 유저들을 삭제하거나 추가

 - 사용자와 역할관계 생성하거나 삭제

 - permission과 역할 관계 삭제하거나 생성

 

2. 시스템을 지원하는 업무 => 세션 관리에 관계되는 내용(세션 일시적으로 동적으로 사용자와 역할간의 관계)

 - 사용자 세션생성과 관리

 - 세션에 액티브한 역할 추가

 - 세션에 있는 역할 제거

 

3. 검사하는 업무 

 

object = 자원

operation = 사용자를 위해 어떤 업무를 실행하는 것

operation을 할 수 있는지 허가하거나 불허하는 것

 

계층 RBAC => 상위역할은 하위역할 권한 상속가능

계층에 제약을 줄 수도 있음

 

Dynamic Separation of Dutiys (DSD)

긴급한 일 처리하기위해서 일시적으로 만드는 어떤 역할에 사용자 매핑 = 세션

사용자 세션과 관계된다.

 

SSD모델에서는 이해충돌이 나는 2가지 역할 가지는 것 불가

DSD 모델에서는 2가지 역할을 가질 순 있지만, 같은 시점에 두가지 역할 가지는 것 안됨

다른 시점에 다른 역할 가지는 것 허용

e.g 6개월 전에는 수행자였지만, 6개월 후에는 평가자임. A프로젝트 수행자이면서 B프로젝트 평가자

 

계층이 없으면 정보가 중복되서 관리되고 저장공간도 많이 필요하고 어려워진다.

계층으로 상속을 지원하면 권한을 상속받고 Application도 달라진다.

 

 

RBAC 장점

 - 효율적인 보안 관리 지원

 - 역할의 계층구조 지원

 - 동적으로 역할 상속 지원

 - 역할보다 유저가 자주 바뀜, 권한을 주는 것은 쉬움(역할을 사용하여서 => 역할만 바꾸면 댐)

 - 최소권한원칙 지원 = 역할을 세분화

 - SOD 지원

 - 회사레벨에서 전체적인 관점지원

 - 조직레벨에서 접근제어해결에 도움을 줌

 - 서로다른 플랫폼에서 지원

 - DAC/ MAC 정책 포함가능

 - 정책 검증이 쉬움

 - RBAC을 이용해서 DAC/MAC구현 가능

 

RBAC 단점

 - 최소권한 원칙을 위해서 역할 너무 세분화시 역할이 폭발함 => role explosion

 - 자원에 대한 ownership 표현 불가 (누가 만들었는지)

 - 역할 너무 세분화시 비효율적임

 => RBAC + ownership을 함께 사용함(리눅스 DAC/ RBAC둘다 사용가능 따라서 실용적)

 

SELinux (Role vased Access Control)

SELinux는 DAC/RBAC/MAC 모두 지원한다.

 

 

SELinux 유저는 사용자 세션(로그인 -로그아웃까지 시간) 바뀌지 않는다.

리눅스 유저는 su나 sudo명령어로 바뀔 수 있다.

SELinux 유저는 하나 이상의 역할(정책에 의해 정의)에 할당된다.

object_r : 파일을 위해 사용되는 일반적인 역할

webadm_r : 오직 apache 서버와 관련된 관리를 함

...

각 관리자들을 세분화 하였다. => 전지전능한 권한을 갖는 role은 없다 => SOD, 최소권한 원칙 지원

 

seinfo -r => 이용가능한 역할 보여줌

 

seinfo로 정보 볼 수 잇다.

 

보안 문맥 : 주체와 객체는 보안 문맥을 가진다. => label이라고 한다.

주체(프로세스 일반적으로 os에서) 가 객체를 어떻게 접근할 수 있는지를 결정하는데 사용한다.

프로세스가 갖는 문맥과 file이 갖는 문맥이 다르다.

 

SELinux 보안 문맥은 SELinux user, rol, type은 필수 필드이며, MLS range는 옵션이다.

 

유저 swift는 user_u에 매핑되고 user_u는 user_r에 user_r은 user_t에 매핑된다.

유저는 user_t 도메인안에 있다. 도메인에서 지정된 자원만 접근가능하다.

 

루트 유저는 sysadam_t도메인 안에 있다.

 

일반 유저 도메인 (user_t)는 권한이 낮은 도메인이다.

따라서 어떠한 관리 task도 허용하지 않는다.

sudo나 su 명령 접근 가능해도, 시스템에 손상을 가할 수 없다.

=> user_t라는 도메인 내에서 허용된 일만 한다. 

 - 어떤 사용자가 어떤 역할, 도메인에 할당이 되면, 거기에 국한된다.(할 수 있는일 제한)

=> 사용자가 user_t 도메인에 있기도 하지만, 역할 자체가 user_r이기 때문이다.

 - 두가지 측면에서 나쁜영향을 막는다. 1. 도메인. 2. 역할

DAC에서는 위와 같은 일이 일어날 수 잇지만 SELinux RBAC은 막음

 

SELinux role은 유저가 자유롭게 도메인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음 => 관리자가 정한 policy, rule에 따라 결정됨

 

seinfo 툴로 어떤 도메인에 그 역할이 할당될 수 있는지 그역할이 어떤  도메인에 매핑될 수 있는지 알아볼 수 있다.

"user_r이 가질 수 ㅣㅇㅆ는 도메인 은 두가지이다.

 

Switching role

사용자는 역할을 바꿀 수 있다. => SELinux정책에따라 허용 될 때만

semange 명령어는 관리자만이 사용할 수 있고, 어떤 사용자가 어떤 역할을 가질 수 있는지 보여준다.

newrole -r <역할>로 바꿀 수 있다. 

DSD와 같이 예를 들어 staff유저는 A,B역할이 잇을대, A역할 담당자가 휴가를 가면 다른 사람이 A역할을 잠깐 맡아서 할 수 있다.

728x90
반응형

'공부 > 보안' 카테고리의 다른 글

Int Overflow/Underflow(1) - 예시, 예방법  (0) 2021.04.15
보안개론 정리(1)  (0) 2021.04.13
Access Control MAC (2)  (0) 2020.12.03
Access Control & DAC (1)  (0) 2020.12.03
Return-Oriented Progamming  (0) 2020.11.03
블로그 이미지

아상관없어

,
반응형

이전 DAC의 문제점


주체는 중요한 정보를 위부로 유출 시키지 못하게 하여야함.

->어떤 객체에 대해 접근 권한을 가진 주체가 그 객체안에 포함된 정보를 그 객체에 접근 할 수 없는 주체에도 유출 시킬 수 있다.

객체 안의 정보의 의미를 고려하지 않는다. => 객체들 마다 보안에 대한 민감도가 있는 데, 민감도를 표현할 수 없다

e.g open가능한것, A만 볼 수 잇는것, 이사만 볼 수 있는것

 

왜 새로운 접근 제어 모델이 리눅스에서 필요한가?

- 유저가 멀웨어를 실행하면 기밀성과 무결성이 위협받음.

- DAC는 위와 같은 공격에 대해 방어가 불가능하다.

 

따라서 시스템 전반적이고 세부적인 접근제어가 필요하다.

 

만약, local 컴퓨터에서는 읽고 쓰기가 가능하지만 네크워크를 통한 읽기나 쓰기를 막으려면? DAC는 불가능하다.

따라서 MAC이 도입

 

만약 사용자 A가 웹서핑도하고, 레포트도 작성하며, 방화벽을 관리하듯이 다양한 역할을 가질 때?

DAC에서는 어렵다. 어떤 사용자는 owner가 되고 group에 속함 => 다양한 역할을 가지기 어렵다.

 

개인(user) 중심으로, 개별자 중심으로 접근제어를 하기 때문에 다양한 역할에 대한 고려가 부족하다.

따라서 RBAC이 도입

 

 

Mandatory Access Control

운영체제(실질적으론 관리자)가 주체의 능력을 제한 시키는 것이다.

(주체가 어떤 객체에 대해서 어떤 연산을 할 수 있는 지 결정)

 

SELinux는 리눅스에서 돌아가는 보안 프레임워크 중 하나이며, MAC을 집행할 수 있다.

 

DAC => ACL

MAC => SELinux

 

- 전역적인 보안 정책을 집행한다. => 모든 유저에게 (중앙집중식임)

 

- 신뢰되는 관리자가 보안 정책을 정의한다. => 어떤 프로세스가 어떤 파일들을 접근할 수 있는지 혹은 어떤 방식으로 접근 할 수 있는지 나타낸다.

- 접근은 시스템에 의존(kernel governs all access)

 

- 개별 사용자는 이러한 정책에 대해 disable 불가 <=> DAC와 다름, DAC는 소유자가 자기 자신의 파일에 대해 재량권이 많았음

 

- 정책보다 약하게 제어설정이 불가하다.

 

- 객체의 민감도(정보의 민감도)에 따라 객체에 대한 접근을 한정시킨다.

 

- Authorization은 어떤 조건이 만족된다는 필수조건에 근거한다.

 

 

- 관리자만이 보안 정책을 정의할 수 있고 집행할 수 있다. 개별사용자는 그 정책을 무조건 따라야한다.

따라서 보안상 굉장히 안전

=> system이 정책을 정의하므로

 

결론적으로, 오로지 관리자(커널)이 정한 정책을 따르고, 사용자들이 자기 자신이 생성한 자원에조차도 완전한 통제를 할 수 없도록함.

 

DAC와 MAC을 비교하면,

 

DAC:

주체의 재량에 따른다.

다른 주체에게 권한을 줄 수도 있다. (Identity based access Control(IBAC))

 

단점

군대와 같이 user identity와 ownership에 근거한 결정일 경우 부적합

악의적인 소프트웨어에 대한 보호기법이 없다.

각각 사용자가 자신의 객체에 대해 완전한 재량을 가진다.

사용자 주요카테고리가 2개이다. (superuser, other)

superuser가 아니면 시스템 서비스나 특권프로그램이 coarse-grained privilege로 동작한다.

 

MAC : (보안 강함)

운영체제에 의해 통제된다. (Rule-based AC or Policy based AC)

객체에 대한 접근을 통제하는 것은 시스템이 정한 방식임(객체의 민감도나 사용자 승인 여부로)

객체와 주체를 잘 분리해야한다.

자원에 대한 접근이 시스템, 관리자가 정한 보안정책에의해 관리된다.

Strong seperation of security domains (Security domain 은 subject 와 object의 집합 (collection) 으로 같은 보안 정책을 공유하는 도메인이라고 볼 수 있다.)

시스템과 데이터 무결성 제공

변조에 강인한 보호기법(우회도 되지않음)

프로그램에 대한 권한 제한제공

적법한 사용자가 할 수 있는 일 제한가능

 

MAC은 다양한 모델과 연결된다. (multi-level security(MLS) Policy와 같은)

최근 시스템은 유연한 seucrity model들을 제공한다.

 

Security Frameworks

 - SELinux : Security Enhanced Linux on Centos, Red Hat

    SEAndroid

 - AppArmor : Application Armor on Ubuntu, SuSE Linux

 - SMACK : Simplified MAC Kernel on Tizen

 - tomoyo Linux

 

 

 

System Defined Policy

- 고정된 집합의 주체, 객체 lable => 주체나 객체에게 lable이 붙여짐. (e.g 객체일 경우 top secret - secret .....)

- 고정된 개수의 허가할당

- 고정된 label 할당 (e.g file to object label)

- 전이 방식 고정(e.g setUID)

allow user_t(주체) passwd_exec_t:file(객체) execute(operation)

=> 주체는 객체에 대해 실행할 수 있다.

각 문장은 접근 정책이며 3번째 줄을 보면 read/write/exeute에서 getattr, search, lock, ioctl와 같이 접근제어가 세분화 된 것을 알 수 있다.

주체도 owner/Group/Others에 비해 세분화 되었다. 따라서 관리도 더 어려워졌다.

위의 정책을은 SELinux가 활성화 되면 적용이 된다.

- sestatus : SELinux가 활성화 되었는지 확인

- ls -l /etc/selinux : SELinux 설정파일 확인 => SELinux가 설치되어있는지 확인

- getenforce : SELinux disable/enable 확인

- cat /proc/version : /proc/version파일에는 운영체제명, 커널버전, gcc컴파일버전, 생성한 날짜 등 정보 볼 수 있음

- cat /etc/*release : 리눅스 os버전 확인

/etc/selinux/config : SELinux 설정파일 내 SELINUX가 disabled 되었으므로 getenforce할 경우 disabled로 나타남

SELinux 설정

  • enforcing

  • permissive

  • disabled

SELinuxType

  • targeted

  • minimun : only selected process are protected

  • mls : MAC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방법중 하나 (DAC 구현시 Capability list와 Authorlization tabel 같이)

 

SELinux Enable

sestatus로 SELinux의 동작모드를 확인 할 수 있다.

 

-z는 SELinux와 관련 있는 옵션이다. SELinux의 보안 문맥을 보여준다.

 

 

 

MAC and Security Policy

----------------

 

보안 정책은 시스템의 상태가 안전한 상태인지 아닌지 나타내는 문장이다.

보안 정책 모델은 정책들의 집합이며, 보안 모델이 따라야하는 룰들의 모음이며, 시스템이 가져야하는 보호 특성을 나타내는 간결한 문장이다.

 

정책의 3가지 분류

1. 기밀성 정책

2. 무결성 정책

3. 가용성 정책

(Allow/ Deny)

 

MAC은 주체와 객체의 레벨에 기반한다. (레벨은 미리 정한다.)(e.g top secret - secret - confiedntial, classified)

 

MAC pattern => multilevel security model = lattice model

MAC pattern은 DAC 문제들(계층적인 구조환경에서 생길 수 있는 문제들)을 해결가능하다 (security level을 할당하여서)

 

 

Information Flow Control

한 객체 안에 있는 정보가 다른 객체로 어떻게 흘러갈 수 있는지 나타낸다. (정보는 객체(file)에 있다)

주체들이 class와 결합하여 일을 한다.

보안정책, 보안 class는 한번 설정되면 잘 변하지 않는다.

 

The Lattice Model

잘 알려진 Information Flow Model이다.

부분적으로 순서가 있는 집합구조를 가지게됨

일반적으로 방향이 있는 비순환 그래프로 표현됨

처음 출발지는 하나 끝나는점도 하나이다.

정보가 낮은 클래스로 부터 높은 클래스로가는것은 허용함

 

보안 정책 모델

1. Multilevel Security(MLS)

  lattice기반의 정보흐름 모델의 특별한 경우임.

  보안등급 : Unclassified -> Confiedntial -> Secret -> Top Secret

  clerance level(승인 레벨) : 주체는 허가 레벨을 가짐

  Classification level : 객체(민감한 정도)

     --> DAC에선 표현 불가

  

  모든 객체와 주체는 Security Level로 라벨되어 있음

     Sensitivity : 계층적 속성 (Unclassified -> Confiedntial -> Secret -> Top Secret)

     Category : 비 계층적 속성(e.g US only, UN, 00과에서만 봐야한다.(범위, 지역적인 것을 나타냄)) 

 

  MLS는 다시 두가지로 나누어짐

  1. Bell-LaPadula Model(BLP) => 기밀성에 중점

      No read up(높은 정보 read X), No write down(등급 낮은 객체 write X)

      => No read up : 객체 level <= 주체 레벨, 주체는 객체를 읽을 수 있음

      => No write down : 주체 level >= 객체 레벨, 주체는 객체에 쓸 수 있음

 

B,C,D read가능

A read불가 write만 가능

B read/write 가능

 

=> 객체와 주체가 같은 label이면 읽고 쓰기 가능

=> 객체가 주체의 label보다 위면 쓰기만 가능

=> 객체가 주체의 label보다 밑이면 읽기만 가능

(군대와 유사)

 

=> 등급이 같고 카테고리도 같음 = read, write

=> 등급이 높고, 카테고리 같음 = read

=> 등급이 낮고, 카테고리도 다름 = X

=> 등급이 낮고, 카테고리 같음 = write만

A의 level이 더 높고 더 큰 카테고리를 가지고 있으면 A,C 는 A',C'를 dom함

 

  2. Biba Model => 무결성에 중점, 권한이 높은 사람만이 정보변경가능

       no write up, no read down

       자기보다 높은 등급 write 불가,

       자기보다 낮은 등급 데이터 신뢰x

       => 높은 등급은 낮은 등급의 객체를 쓸 수만 있다.(무결성, 높은 사람만 정보변경가능)

       => 낮은 등급은 높은 등급의 객체를 읽을 수만 있다.(낮은 등급 데이터 신뢰 X)

 

 

2. Domain Type Enforcement(DTE)

  주체들은 Domain을 가지게 되고, 객체들은 type을 가짐.

  어떤 주체가 어떤 Domain에서 어떤 type의 객체를 어떻게 접근할 수 있는지 집행(강제로)

 

   주체 - 도메인 =>주체에 할당되는 label

   객체 - 타입 => 객체에 할당되는 label

    

   도메인이 어떤 타입을 어떻게 접근할 수 있는지 정의

   주체들은 접근할 수 있는 객체들에 대해서 type이라는 형식으로 나타냄

   어떤 접근이 어떤 객체에 대해서 허용되는지 모델링하는 방식

 

 

주체에 대해서는 도메인(label 붙임)이 할당됨, object는 type 

위 그림은 Type Enforcement이다. 

TE에서는 주체 객체 둘다 Type이다.

 

- 각 객체는 type으로 할당된다.

- 유사한 type의 객체들을 class로 묶는다.

  e.g file, socket, ipc channel, capability

 

- Process는 도메인과 연결된다.

httpd_t, sshd_t ~~~ : 주체에게 해당되는 도메인

 

- rule은 도메인과 타입사이의 권한을 정의한다.

주체 : httpd_t

객체 : httpd_config_t:file

operation : read, getattr, lock, ioctl

 

모든 파일들은 보안 정책에 따라서 타입을 가지게 된다. 어떤 type은 어떤 lable을 접근할 수 있는지 컨트롤한다.

새 객체에 대한 타입은 도메인에 기반하여 lable이 붙여진다.

 

 

Type Enforcemnet 장점

- Application separation - 운영체제의 기능 중 하나

- 슈퍼유저 특권 조절

- 최소권한 원칙

- 시스템콜에 대한 접근을 컨트롤 할 수 있다. ex) ioctl 같은

 

DTE 는 TE의 향상된 버전이다.

 

=> system call에 대한 통제 가능 (기존 DAC는 r/w/x)

=>같은 도메인이더라도 각 타입이 다름 객체에 접근할 수 있는 방식은 다 다름 => 분리가 잘 되어 잇음

 

 

=> entrypoint : 도메인이 변환 될 수 있음, transition이랑 같이 씀

=> user_t에서 passwd_t 도메인으로 변환 가능

-> passwd_exec_t 타입의 객체를 실행함으로써 user_t에서 passwd_t 도메인으로 변환 가능 (DAC에서 setUID 프로그램과 유사)

 

 

DTE 

  암묵적인 typing 지원

  type문장은 하나 이상의 type을 선언할 수 있다.

  주체에 대해선 도메인을 붙임. e.g bin/sh => 객체이면서 주체가 될 수 있음

  Assign statements : 어떤 객체에게는 type 할당가능, 어떤 주체에겐 도메인 할당 가능

 

active entity => domain

passive entity => type

 

entry point 프로그램을 실행함으로써, 한 도메인에서 다른 도메인으로 전이가 가능함.

 

 

-----------------------------------------------------------------------------------------------------------------------------------Security:

 - 루트 프로세스에 대해 접근 제어 (DAC보다 강력한 보안 제공, 루트가 모든것을 하진 못함)

 - 네트워크 daemon들도 제어 가능

 - 시스템 프로세스 보호가능

 - 커널도 보호 가능

 

usability

 - 시스템이 보안 정책을 구동할 수 있도록 enable 시킬 수 있다.

 

일반적으로 MAC은 제한적임. 사용하기 어렵고 불편하다.

 

 

정리

 

장점

 - 트로이 목마 공격 막을 수 있음 (DAC는 정보흐름 통제 어려우나 MAC은 가능)

 - 사용자: 도메인, object: type 중재자(신뢰할만한 사람 = 장단점이 됨)에 의해 중앙집중식으로 함

 - security level에 따라 접근제어 정책 집행(특히 MLS에서는 보안 레벨에 따라 )

 

단점

 - 새로운 사용자/객체가 들어올때 마다 classification을 잘 해야, MLS같은 경우 카테고리도 잘 정해 주어야함=>룰 충돌, 헛점 발생 가능

 

728x90
반응형

'공부 > 보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안개론 정리(1)  (0) 2021.04.13
Role-Based Access Control (RBAC)  (0) 2020.12.08
Access Control & DAC (1)  (0) 2020.12.03
Return-Oriented Progamming  (0) 2020.11.03
Return-tol-libc Attacks  (0) 2020.10.17
블로그 이미지

아상관없어

,
반응형

Access Control

  • 접근제어에는 주체(유저, 프로세스 등), 객체(파일, 디렉토리 등), 권한이 있다.
  • 주체가 객체를 어떻게 접근(권한)할 수 있는지 정의하는 것이 접근제어이다.
    (active한 객체가 passive한 객체를 어떤 형태로 접근하는지 통제하는 기능)

Subject ----> Object
           ^
            |
Access

  • Subject : active한 entity 로 객체나 객체안의 데이터에 대한 접근을 요청함 (유저, 그룹, 프로그램, 컴퓨터..)
  • Object : passive한 entity로 정보를 포함하고 있다. (파일, 디렉토리 메모리, IPC ...)
  • Access right : operation(read, write, append ....) = Permission
|참고|

파일의 정보는 inode에서 관리함  
하나의 파일에는 최소 하나의 inode가 존재하며, 하나의 inode가 여러개 이름이 연결되면 Hard link(바로가기 유사)이다.  
active한 inode는 하나의 파일만 연결되어있다.  
파일이 많은 경우 디렉토리로 관리한다. => 같은 부류의 파일들을 같은 디렉토리로 구분하고 어떤 사람이 접근할 수 없는 디렉토리를 만들 수 있음.

SetGID  
해당 파일의 소유자의 그룹의 권한으로 실행함.

Sticky bit  
설정된 디렉토리 밑에 누구나 파일 생성이 가능함.  
해당 파일을 이름을 바꾸거나 이동하거나 삭제하는것은 소유자나 root만 설정 가능하다.

Super user  
접근 제어에 대한 제약이 없다.
  • 자원에 대한 인가되지 않은 사용을 막는다.

|-------------------------Auditing(기록 남김)-------------------------------|
User ---> Authentication function ---> Access Control Function ---> Resource
                                              ^                                     ^
                                              |                                       |
                                           인증                              접근 제어
                               (id/pw , 공인인증서 등)

  • Access control은 사용자가 본인이라고 가정한다.

  • 인증 과정은 접근제어 앞단에서 필요하다.

  • Authorization : 주체가 접근제어 정책에 따라 자원에 접근할 수 있는지에 대한 판단

  • Access : 주체와 객체 사이의 정보의 흐름

Access control이 필요한 이유?

  • 기밀성, 무결성을 지키기 위해서
  • 사용자가 비의도적으로 중요한 시스템 파일을 일거나 변경 하지 못하게 해주거나
  • 사용자가 비의도적으로 중요한 개인 파일에 대한 변경을 막아줌
    • 기밀성 = no read
    • 무결성 = no write

Access Control Requirements

  1. 신뢰되는 입력
    접근 시스템 앞단에 인증 기법이 필요하다. 인증 기법(사용자 인증)을 통과한 주체만이 접근제어의 대상이 된다.

  2. fine, coarse specifications 지원
    coarse => 크기가 큰 단위로 접근제어 수행 (초기 리눅스는 r/w/x)
    fine => 크기가 작은 단위로 접근제어 수행

  3. least privilege 최소권한
    업무를 하는데 필요한 최소권한만을 준다.

    • 일을 하는데 필요한 권한만 가저야한다.
      Ring구조는 HW적으로 최소권한을 제공해준다.

    • SetUID 프로그램들을 적게 만들어야한다.
      SetUID 프로글매이 취약시 문제가 커진다.

    • Need to know
      주체가 일을 하는데 객체에 대한 접근이 필요없다면 권한이 없어야한다.
      만약 append를 해야한다면 write권한이 아닌 append 권한만 주어야한다.
      => fine specification

  1. Separation of duty
    중요 업무를 처리하는 절차를 여러 단계들로 나누고, 각 단계를 서로 다른 주체가 자신의 권한으로 책임지게 한다
    • 거짓행위나 오류를 방어하는것이 목적
  1. open and closed policies
    closed policy : default 접근 허용하지 않고 명시된 접근만 허용한다.명단에 적힌 주체만 허용한다.
    open policy : default는 접근 허용 단 명시된 접근은 불허(블랙리스트와 유사)

  2. policy combinations and confilct resolution
    여러개의 접근 저책이 하나의 자원에 적용될 수 있음.
    한 자원에 대한 접근 권한 충돌이 날 수도 있음. 따라서 충돌이 발생되지 않게 해야함.

  3. 관리적 정책
    보통 super user만이 가능하며, 어떤 주체가 어떤 규칙을 만들거나 삭제, 수정가능한지 명시

  4. dual control
    일을 할때 둘 이상의 주체가 동시게 관여해야한다(특히 중요한일)

  • SOD = 2개 이상의 서로 다른 step에 대해 각각 다른사람이 수행

  • dual control = 한 step에 대해 2 사람 이상이 관여

  • BSD에선 root 계정을 가지게 된다면 1. root 비밀번호를 알고 있으며, 2. wheelgroup(GID = 0)이어여 한다.

=> 접근제어는 어떤 주체가 어떤자원, 어떤객체를 접근할 수 있는지 나타낸 것이다.

-> 비인가 사용자의 자원에 대한 접근을 막는다.

-> 적법한 사용자가 비인가된 방법으로 자원에 대해 접근하는 것을 막는다.

Access Control Models

  1. DAC : 임의 접근 제어
    owner가 알아서 함. 임의로 권한을 주었다 뺏었다 가능

  2. MAC : 강제 접근 제어
    관리자나 super user가 제어 통제한다.
    (e.g 군대 행정병(ovwner)이 문서를 썻다고 해도 마음대로 하지 못한다.)

  3. RBAC : 역할 기반 접근 제어
    역할에 따라 접근 제어
    (e.g 사원, 대리, 과장)

DAC


Discerionary Access Control

  • 자원의 소유주가 주체들이 객체에 접근할 수 있는지 임의대로 정한다.
    객체의 owner가 객체에 대한 허가를 가진다. => UID 기반으로 접근에 대한 허가, 일반적인 사용자가 접근제어 정책을 조정할 수 있음.

  • 사용자 신원과 객체의 소유권, 권한 위임에 기반하여 접근제어를 강제한다.

  • DAC는 security(인터넷이 연결되고 악의적 공격에 방어)보다 protection(멀티유저 - 비의도적 문제방어)에 집중

  • 사용자들은 악의적이지 않고 프로세스(악의적인 프로세스가 아님)는 신뢰한다고 가정함.

  • DAC Model = Access Matrix Mdel = Access control Matrix Model


(* 디렉토리 read = 접근 가능(들어감), execute = 검색 가능)

  • Access Matrix는 빈공간이 많을 수 잇으므로 리스트 형태나 희소행렬 형태 등으로 나타낸다.

1.  Access Control List => ACL : 객체 중심

    -   접근 할 수 있는 사람을 지정  
        \=> 새로운 사람 추가, 권한 위임 다른 사람에게 불가능, 사람 인증해야함

    -   장점 : 접근 가능한 객체 집합의 경계가 지정되지 않음. => object가 새로 생기면 이름을 붙이고 권한을 지정해줌.

    -   단점 : 웜, 바이러스 백도어, 스택 오버플로우, 큰 ACL을 사용할 경우 overhead가 큼, 분산환경에서 확장하기 어려움(  
        사진=>그룹의 사용자 수가 적고, permission bit 가 작으면 ACL이 편리

2.  Capability List : 주체 중심

    -   키를 나누어 키를 가진 사람이 접근 할 수 있게 함  
        => 새로운 사람 추가는 키를 나누어주면됨, 키를 주면 다른사람에게 권한이 위임됨, 키를 돌려받기 어렵고 복제할 수 있음
    -   장점 : 최소 권한 원칙지키기 쉬움 =>주체가 접근할 수 있는 객체들만 나열해서 관리, 확장하기 쉬움(티켓만 확인) => 분산 환경에서 쓰기 좋음(분산환경은 한번만 인증하고 여러 서버에서 접근함)
    -   단점 : 접근 가능한 객체 집합의 경계가 지정됨. => 통제됨

 3. Authorizaion Table
     - DB에서 많이 씀



4. Protection Domains
    - 주체 중심으로 봄, 주로 프로세스
    - 어떤 프로세스가 어떤 객체를 어떻게 접근할 수 있는지 표현한 집합
    - 어떤 프로세스가 어떤 일을 요청할때마다 관리해야할 정보의 양을 줄일 수 있음 => 상속을 하므로 (fork - 부모가 연 파일을 자식이 상속받아 사용가능)
    - 역할 기반으로 protection domain 사용 가능
    - 어떤 프로세스가 접근할 수 있는 자원들의 집합
    - access matrix에선 하나의 행이 protection domain을 정의함
    - capability와 연결되면 protection domain 개념과 가까움(ACL보다 capability가 protection domain 개념에 가까움)
    - 사용자는 프로세스를 생성 하는데, 새 프로세스는 사용자가 갖는 권한의 부분집합을 가지게 됨, 하나의 protectino domain이 생김 => 어떤 프로세스가 접근할 수 있는 자원들의 집합이기 때문에
    - 프로세스가 사용자 모드일 경우 => 일반 명령어(자원 제한)
    - 프로세스가 특권 모드 => 특권 명령어(자원 제한 x)




5. Extended ACL
    - user/group/others 에 named user와 named group을 도입
    - named user와 group을 통제하기 위해 mask entry가 필요하다.
    - mask entry : named user, group이 가질 수 있는 최대 permission
    - 새로운 명령어들을 지원함.
    - getfacl : 확장된 ACL 정보를 가져온다.
    - setfacl : named user, group에 대한 ACL을 수정하거나 추가 => permission 추가
    - chacl : change acl of file or directory



- 임의의 수 naemd user, group이 하나의 파일과 연결될 수 있음. 따라서 추가적인 protection bit가 사용됨
     => 세분화 시켜서 특정인에게 named user라는 권한을 주고, group이 아닌 일반 특정인한테 특정 permission을 줌

 - 다양한 class => named user, group 추가됨

 - ACE => user나 group을 위해서 permission을 정의하는 entry들의 집합

 - ACL Caching을 하여 속도를 높이기도 함

  - 접근 체크
    1. 객체 중심으로 체크 => 소유주 인가? named user인가? 그룹인가? others인가? 체크
    2. 그 후 권한 할당

 

 

 

 * 장점

  • 사용자/소유주가 스스로 접근 권한을 설정할 수 있어서 시스템 관리자의 부담이 작음
    • 개별 사용자의 접근제어, 그룹 단위의 접근 제어도 제공한다.
    • 권한 변경 쉬움 => chmod, setfacl, chacl
    • 새로운 권한 설정도 쉬움
    •  
  • 단점

    • 소유주가 파일에 대해 전체적인 권한을 가짐 => 사용자를 절대적으로 신뢰
      • 사용자가 실행시킨 프로세스는 사용자의 권한을 가진다. (기본적으로 사용자의 EUID로 실행한다.)
      • 만약 사용자가 실행시킨 프로세스가 악성코드에 감염이 되어있으면 문제가 생긴다. 따라서 권한을 분리해야한다.
      • SetUID root 프로그램이 취약점이 있으면 문제가 생긴다.
      • 12개의 bit로 permission 관리시 문제가 있을 수 있다. 따라서 세분화 해야함.
      • 전역적인 접근제어 정책이 있다면, 그 전역적인 접근제어 정책에 대해서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어렵다.
        => 병원 에서 환자리스트를 주치의만 접근가능하게 했지만, 다른 의사에게 위임이 가능하다. 따라서 전역적인 접근제어 정책 유지가 어렵다.
      • 정보가 한 객체로부터 다른 객체로 임의로 복사 할 수 있다.
        =>원본객체 소유자가 자신이 소유한 객체에 대해서 복제되지 않는 것을 원하지만, 소유자의 동의없이 임의로 복제가 발생할 수있다.
      • 정보흐름 정채긍ㄹ 정확하게 원하는 방향대로 집행하는데 적합하지 않다.
      • 주로 군에서 문제가 발생한다.

    =========================================================================
    만약
    파일 A => a가 소유하고 b가 읽을 수 있음
    파일 B => b가 쓸 수 있고, c가 읽을 수 있음
    => a는 c가 파일 A를 읽지 못하게 함.
    이러한 상황일때
    b가 나쁜맘을 먹고 파일 A를 읽고 파일 B에 쓸 수있다. 그러면 c는 A의 내용을 읽을 수 있게 된다.

    파일 A => a가 소유하고 b가 읽을 수 있음
    파일 B => b가 쓸 수 있고, c가 읽을 수 있음
    트로이 목마 => b가 실행할 수 있다. c가 r/w/x 가능

    b가 나쁜맘을 먹지 않아도, c가 트로이 목마를 만들어 b에게 주면 b가 자신의 권한으로 트로이 목마르 실행하게 되고
    A의 내용을 읽어서 B에 쓰도록 트로이 목마가 작동하면 c가 내용을 알 수 있다.

    ========================================================================
  • 한계

    • 악성 프로그램 :소유주에 의해서 실행된느 악읮거인 프로그램이 그 소유주를 대신해서 DAC정책을 변경할 수 있다.
    • 결함이 있는 프로그램 : 취약한 SetUID 프로그램과 같이 취약점을 이용하여 DAC정책 변경 가능
    • 특정한 권한을 취소하지 않는 이상 그 권한을 제한 시키는 것은 어렵다
    • 사용자나 자원의 수가 증가할수록, 접근 권한을 관리하는 것은 복잡하고 어렵다.
    • 부여한 권한이 합리적인지 판단하기 어렵다
    • 접근 허가에 대한 개별적인 위임으로 인해서 접근제어 정책에 있어 불일치가 발샐할 수도 있다.(e.g 주치의만 환자리스트 접근가능 -> 다른 의사에게 위임)
    • 객체의 소유주가 모르는 어떤 사용자한테 접근이 허용될 수도 있다.
    • 권한을 한정시키는 수단이 비실용적임.

728x90
반응형

'공부 > 보안' 카테고리의 다른 글

Role-Based Access Control (RBAC)  (0) 2020.12.08
Access Control MAC (2)  (0) 2020.12.03
Return-Oriented Progamming  (0) 2020.11.03
Return-tol-libc Attacks  (0) 2020.10.17
Other Overflow Attacks  (0) 2020.10.16
블로그 이미지

아상관없어

,
반응형

문맥 교환?

문맥교환이 이루어지면 프로세스의 상태를 pcb에 저장하고 저장된 프로세스를 불러온다.
이 과정은 시간이 소모된다.
(PCB = process control block)

 

count는 두 스레드에서 사용되므로 공유 변수이다. (공유 변수를 다루는 코드를 critical section = 임계영역 이라고 한다.)

 

만약, lock/unlock이 없을때

1번 스레드가 "if count == 0"까지 수행하고 스레드 2로 문맥교환이 이루어지고, 스레드 2는  "count++"를 하고 time out이 되어 다시 스레드 1이 수행될 경우 스레드 1은 "count++"를 하여 count의 값은 2가 되버리는 문제가 발생한다.

 

따라서 경쟁 조건 발생시 실행결과가 예측 불가하게 된다. 그러므로 mission-critical-system에서는 이러한 문제가 중요하다.

 

이 문제는 lock/unlock을 하거나 semaphore를 사용하여 동기화시켜주어 막을 수 있다.

 

경쟁 조건은 여러 프로세스들이 같은 데이터를 동시에 접근하려 할때 발생한다.

 

만약 특권 프로그램이 경쟁 상태를 가지면 공격자는 통제 불가능한 사건에 영향을 주어 특권 프로그램의 실행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다.

 

 

 

 

728x90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아상관없어

,
반응형

Retrun-Oriented Programming (ROP)


이전 return to libc 공격에서는 System함수와 exit함수를 사용하였다. 하지만 System 함수가 라이브러리에 없을 경우에는 어떻게 공격을 하는가? 요즘 시스템들은 취약한 함수들을 제거하기 시작했다.
따라서 code chunk들을 연결하여 원하는 동작을 수행 할 수 있도록 잘 엮어서 공격을 할 수 있다.

Chanining Function Calls (WITHOUT ARGUMENT)

(함수 인자가 없는 경우를 다루겠다. 인자가 있는 경우는 너무 복잡하다.)

아래의 그림과 같이 함수들을 배치해주면 된다.

그러면 어떻게 원하는 동작을 하도록 하게 할까?

return to libc 공격에서는 공격자가 system함수가 수행되길 원한다. 하지만 위험한 함수들은 제거되므로 code chunk를 엮어서 사용하여야 한다.

위 그림과 같이 원하는 글자를 가져와 조합하면 원하는 문장을 만들 수 있다. 이와 같이, 이미 존재하는 코드 조각들을 맞추면 즉, 이미 있는 명령어들의 조각을 찾아서 조합하면 system이나 execve과 같이 구성을 할 수 있다.

따라서

- 코드 주입이 필요없다.

- libc 함수를 호출할 필요가 없다.

- 원래코드를 수정할 필요가 없다.

먼저 명령어들의 조각들을 조합하여 합치기전 instruction sequences와 gadget을 알아야한다.

- intstruction sequences는 작은 명령들의 순차이다. 명령어 순차는 2~5개의 명령으로 구성되어 있다.

- instruction sequences는 반드시 return으로 끝나야한다.

- gadget은 순차들을 체인으로 연결한 것이다.

- 하나의 gadget은 특정한 업무를 수행한다. ( load, store, xor, branch와 같은)

이러한 가젯들을 연결하여 원하는 행동을 할 수 있다. 그리고 또한 ROP역시 Code Reuse Attack이다.

버퍼 오버플로우를 일으키는 프로그램이 있을 때, payload를 다음과 같이 구성한다.

패턴1 (버퍼) + 패턴2 (saved Ebp) + ret_addr1 + ret_addr2 + ret_addr3 + Argument + ret_addr4 + ret_addr_5 + ret_addr+6

그러면 다음과 같이 순차적으로 동작할 것이다.

하지만 3번째 명령어를 보면 pop을 하므로 인자가 필요하다.

따라서 Return Address 3 위에 Argument를 넣어준다.

그리고 순차적으로 6번째 명령어까지 실행이 될 것이다.

Unintended Instruction Sequences


프로그래머가 의도하지 않은 방식대로 명령어 조합이 가능해진다.

valid한 명령어의 중간 부분에 있는 주소로 점프하게 만들면 의도하지 않은 명령어 순차가 실행되게 된다.

의도되지 않은 명령 순차들이 x86 아키텍쳐에서 가능한 이유는

  1. 명령어는 가변이다. (CISC)

  2. unaligned memory access

    N으로 나누어 떨어 지지 않고 임의의 주소로부터 읽기가 가능하다.

    e.g)

b8, 13, 00, 00, 00 중 아무곳부터 읽기가 가능하다.

위의 그림을 보면 mov와 jmp 명령어가 다음과 같은 Byte values를 가지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여기서 정상적으로 b8부터 읽는 대신에 첫번째 00으로 점프하게 하거나, return을 00으로 한다면 [b8 13] , [00 00], [00 e9]와 같이 되며, add %al, (%eax)와 같이 다른 명령어가 된다.

처음 의도한 move, jump 명령어가 add, add, return으로 바뀌게 된다.

Gadget 예시


0x8010ABCD 주소안의 0xDEADBEEF를 eax 레지스터에 로드하려고 할때.

먼저 가젯을 구성하고, 버퍼 오버플로우를 일으킨뒤 Sequence 1을 가르켜 실행되게 한다.

 

위와 같이 payload를 구성해야한다. 패턴1(버퍼) + 패턴2(saved Ebp) + ret_addr_1 + "\x8D\xAB\x10\x80" + ret_addr_2

 

리틀 엔디안이므로 주소를 반대로 적고 movl 64(%eax), %eax이므로

eax 주소에서 64만큼 더해서 그곳에 있는 값을 eax로 가져오므로 

원하는 DEADBEEF가 있는 주소 0x8010ABCD 에서 64만큼 뺀 주소를 넣어야한다.

 

 

순차적으로 실행이 되며 최종적으로 eax레지스터에 DEADBEEF가 들어가게 된다.

 

 

 

 

ROP 공격은 NX bit(Non executable stack)을 우회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공격을 하기위해 프로그램 언어와 컴퓨터 구조, 함수 동작원리 등을 이해하고 있어야한다.

 

이러한 공격을 막기위해선, 가젯 Free Code를 사용하여 가젯 구성을 막아 공격을 막을 수 있다.

728x90
반응형

'공부 > 보안' 카테고리의 다른 글

Access Control MAC (2)  (0) 2020.12.03
Access Control & DAC (1)  (0) 2020.12.03
Return-tol-libc Attacks  (0) 2020.10.17
Other Overflow Attacks  (0) 2020.10.16
Buffer Over flow 2  (0) 2020.10.16
블로그 이미지

아상관없어

,